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꿈을 찾아나선 의사들
    연극 통해 환자 처지 이해하죠7년째 공연하는 치과인 모임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들이 짬을 내 갈고 닦은 연기 실력을 선보이는 연극 공연이 열린다. ‘연극을 사랑하는 치과인 모임’(연사모)...
    2006-11-22 20:47
  • 이주영 교수팀 ‘단백질 구조예측’ 5위권 진입
    이주영 고등과학원 교수팀은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픽 그로브의 아실로마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단백질 구조 예측 학술대회(CASP7)에 초청받아 연구결과를 발표할...
    2006-11-21 19:52
  • “기증업무 담당자가 솔선수범 해야죠”
    안과병원 직원들이 시각장애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랑실천을 약속하고 나섰다. 전북 전주시 서신동 ‘정영택안과’ 직원 28명은 20일 비영리법인 ‘온누리 안은행’에 자신들의...
    2006-11-21 19:47
  • ‘유해’ 불안 하지만 아직 증거 못찾아
    휴대전화 4000만대가 누군가의 귓가에, 주머니 안에 또는 책상 위에 늘 켜져 있다. 잠잘 때에도 휴대전화는 머리맡에서 충전 중이다. 다른 전자제품과 달리 항상 몸에 밀착해 있는 휴대전...
    2006-11-21 17:28
  • ‘에이즈 불감증’ 한국인
    에이즈 감염인이 하루에 두명 꼴로 새로 생기는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시적 성 상대자와 관계할 때도 콘돔을 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올해 1월부터 9...
    2006-11-20 21:14
  • 건보료 내년 6%대 오를 듯
    건강보험료가 내년에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개최 결과 내년도 보험료와 수가 인상률을 29일까지 결정하기로 했다”며 “내년 1...
    2006-11-17 19:49
  • 병원 전공의 수련에 교수들 ‘폭력 처방’?
    ‘의사 선생님들은 맞으며 배운다.’ 서울 한 대학병원 외과 3년차로 한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ㅇ아무개 전공의(레지던트)는 지난 8월 교수 방으로 불려가 교수에게 주먹으로 여덟 차례 머...
    2006-11-17 16:50
  • ‘폭행·폭언’으로 찌든 ‘의사선생님’의 하루
    경기도 한 종합병원의 소아과 3년차 전공의(레지던트) ㅇ아무개(여)씨는 병동에서 열리는 아침 회의만 생각하면 ‘끔찍’하다. 회의를 주관하는 ㄱ아무개 교수가 무슨 폭언과 폭행을 해댈지 두...
    2006-11-17 16:4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