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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석-노성일 진실공방 열쇠 쥔 ‘K연구원’
    "다시 한번 K 연구원이 입을 열어야 할 때다" 황우석 서울대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16일 벌인 진실 공방의 한복판에 피츠버그대에 파견중인 K 연구원이 자리잡고 있다. 황 교수는 이날 줄기세포 진위 논란...
    2005-12-16 18:38
  • 섀튼 교수의 역할 진상 뭔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조작 공방과 관련해 황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이 16일 서로 상반된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사태가 또다른 `진실게임'으로 빠져 들고 있다. 이 중 가장 큰 의혹을 불러오는 대목 가운데 하...
    2005-12-16 18:28
  • 2040년에 치매환자 8천만명으로 폭증
    인구 증가와 수명 연장, 개발도상국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전세계 치매 환자 수가 앞으로 20년마다 배증해 2040년에는 8천100만명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16일 전망했다. 세계 알츠하이머 관련 단체들의 산하기구...
    2005-12-16 18:28
  • ‘황교수 파문’ 검찰수사로 번지나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16일 기자회견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황 교수가 줄기세포가 바뀐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히면서 국민의 시선이 검찰로 쏠리고 있다. 검찰은 "...
    2005-12-16 18:06
  • ‘PD수첩’ 최승호 CP “검증 더 필요하다”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16일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MBC 'PD수첩'의 최승호 CP는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황 교수와 노 이사장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연합뉴...
    2005-12-16 17:50
  • ‘황우석 지원 의원모임’ “종잡기 어렵다”
    황우석 교수 돕기에 나섰던 국회내 지원모임 소속 의원들은 16일 하루동안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진위논란을 둘러싸고 진행된 급박한 상황변화만큼이나 표정도 엇갈렸다. 당초 줄기세포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참담함과 안타까...
    2005-12-16 17:49
  • 황우석-노성일 누구 말이 맞나… ‘진실’ 공방
    황우석 서울대교수가 16일 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에서 미즈메디 병원에서 줄기세포를 바꿔치기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황 교수의 복제 ...
    2005-12-16 17:46
  • ‘황우석-노성일 충돌’ 시민들 혼란 가중
    줄기세포 진위를 놓고 "줄기세포가 없다"는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의 `폭탄선언'에 황우석 교수가 "줄기세포는 만들었고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고 맞받아치자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황 교수가 MBC PD수첩팀...
    2005-12-16 17:30
  • 서울대 재검증 방향과 전망
    서울대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황우석 서울대 수의대 석좌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를 검증할 `조사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황우석 교수가 "맞춤형 줄기세포가 일부 훼손되긴 했지만 실...
    2005-12-16 17:15
  • 황우석 교수 주장의 핵심은 ‘바로 이것’
    그동안 침묵을 지켜온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황 교수의 이날 기자회견 내용 가운데 핵심적인 주장을 짚어본다. ◇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있다" 황 교수는 이...
    2005-12-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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