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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감 짙어지는 영도조선소
    전국 시민·노동자들이 탄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 버스’가 지난 11~12일 다녀간 뒤 외부인 통제가 더욱 심해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는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
    2011-06-22 21:04
  • 노사관계 지각변동 예고…노동계엔 ‘양날의 칼’
    노동계는 복수노조를 ‘양날의 칼’로 보고 있다. 노동운동에 득이 될 수 있겠지만, 잃을 것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가장 기대하는 점은 조직 확대다. 노조 설립이 자유로워지는 만큼, ...
    2011-06-21 20:47
  • 복수노조 시행 주요 쟁점
    복수노조 시행은 단순히 노조 설립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넘어 교섭과 쟁의행위 등 노사관계의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복수노조 시행에 따라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도와 쟁점들을 살...
    2011-06-21 20:45
  • 집요한 삼성…노조위원장에 소송 6개 걸어
     삼성의 집요한 탄압의 결과일까. 합리적인 법의 집행일 뿐일까.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다시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법원이 22일 김 위원장의 삼성 명예훼손 및 집회및시위에관...
    2011-06-21 16:42
  • 파업노조 업무복귀엔 “진정성 의심” 거부하더니…
    유성기업, 퇴근도 없이 ‘조업 강행군’
    ‘주야 맞교대 근무제’ 폐지를 내걸고 시작된 유성기업 노조 파업이 19일로 33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 관리자들과 개별적으로 업무에 복귀한 노동자들이 퇴근도 하지 못한 채 회사...
    2011-06-20 08:21
  • 혹한에 올라간 크레인…
    봄 가고 여름 오도록 그는 아직 거기 있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5m 높이의 크레인 위에서 166일째 농성을 하고 있는 김진숙(51·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씨. 지난 17일 부산 영도조선소로 찾아가 그를 만났다. 소...
    2011-06-19 21:48
  • 11년 만에 온 개기월식
    11년 만에 온 개기월식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 16일 새벽 서울 용산구 원효대교 북단에서 바라본 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16일 새벽 4시22분부터 1시간 40...
    2011-06-16 21:19
  • 158일 크레인시위 김진숙씨 응원하러…시민들 ‘희망버스’가 갔다
    서울의 한 대기업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아무개씨는 11일 홀로 ‘희망’을 찾아나섰다. 이날 저녁 6시30분, 김씨는 서울시청 광장 인근 재능교육 비정규직 농성장에서 버스에 올라탔다. 부...
    2011-06-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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