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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직 확대 → 전문성 부족, 기업 매출·당기순이익서 손해”
    “도급업체 비정규직들을 정규직으로 받아들이길 잘했죠. 앞으로도 비정규직은 가능한 안 쓸 겁니다.” 경기도 안성에서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ㄷ중소업체 관리팀 김아무개 차장은 2년 전...
    2009-09-22 19:39
  • 박기성 노동연구원장 “모든 노동자, 비정규직 만들어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헌법에서 노동 3권을 빼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박기성(사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의 ‘반노동’ 발언이 추가로 공개됐다. 유원일 창조...
    2009-09-21 20:21
  • 이영희 “비정규직 해고대란설은 과장” 시인
    이영희 노동부 장관이 비정규직법의 정규직 전환 조항이 발효되면 ‘해고 대란’이 생길 것이라는 노동부의 주장이 과장된 것이었다고 처음으로 시인했다. 이 장관은 퇴임을 앞두고 14일 ...
    2009-09-14 20:27
  • 위기의 민주노총…또 ‘백지 혁신안’
    ‘위기’가 코앞까지 밀어닥쳤지만, 변화의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았다. 대기업 노조의 잇단 탈퇴 등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1일 대의원대회를 열었지만, ...
    2009-09-11 19:32
  • 쌍용차, 금속노조 탈퇴 가결
    쌍용자동차 노조 조합원들이 8일 투표를 통해 자신들이 속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탈퇴를 결정했다. 금속노조 소속 완성차 업계 노조로서는 ...
    2009-09-08 20:22
  • 비정규직 잘라 고용안정…대기업 노조 ‘양심불량’
    인천시 부평의 지엠대우차에서 2003년부터 일한 박아무개(39)씨는 지난달 말 공장을 떠났다. “지난해 말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누군가는 공장을 떠나야 할 거라는 얘기가 떠돌았어요. 그 ‘누...
    2009-09-08 20:12
  • 단협서 “석달 일하면 정규직”…회사도 공감했다
    충북 청원의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레트로닉스 공장. 자동차 계기판 판넬과 히터 조절기 등을 만드는 공장 분위기는 자유롭고 편했다. 이 공장에서는 2003년부터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라졌...
    2009-09-08 20:10
  • ‘양치기 노동부’ 반성없이 “신뢰할 통계 아니다”
    계약기간이 2년을 넘은 비정규직 10명 가운데 6명의 고용이 유지됐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그동안 70만~100만명 ‘해고 대란설’을 주장하던 노동부는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등 ...
    2009-09-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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