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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연대, 내년 최저임금 99만4840원 요구
    서울 지하철 역사를 청소하는 미화원 이아무개씨는 지난해 7월 급여 108만3천원을 받았고, 올해 5월에도 108만3천원을 받았다. 급여 명세서의 총액은 같지만, 내역은 확 바뀌었다. 지난해 70...
    2008-05-29 21:21
  • 통계청, 비정규직 ‘시간제·용역·파견’ 되레 늘어
    총인원 감소 불구 ‘고용의 질’ 더 나빠져 임금도 정규직 6% 올랐는데 외려 하락 비정규직 노동자 수는 지난해보다 조금 줄었지만, 이 가운데서도 노동조건이 더 열악한 시간제나 용역·파...
    2008-05-29 21:15
  • “표적감사 중단을”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감사원의 공기업 감사가 공기업 민영화와 구조조정, 기관장 사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
    2008-05-28 19:50
  • “‘고용없는 성장’ 왜 구직자 눈높이 탓하나”
    공시족(공무원시험 준비족), 엔지족(No Graduation족·졸업 유예족), 장미족(장기간 미취업족), 토폐인(토익공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 20대 취업난을 대변하는 신조어들은 ‘청년 ...
    2008-05-28 14:44
  • 청년실업 방치한 진보·개혁 진영
    “(정치권에서) 과연 의지가 있었나 싶다. 늘 선거 한 달을 앞두고 전화 연락이 오는데, 공약은 다 만들어놓고 사진만 찍으려고 한다. 지난 대선에서 어떤 후보는 어처구니없게도 자기네 당에...
    2008-05-28 12:27
  • 비정규직 임금차별 대기업이 중소기업 2.6배
    대기업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와 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31.8%로, 중소기업에서의 격차 12.2%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노동부가 지난해 ‘사업체 근로실태 조사’에 바탕해 노동자 43...
    2008-05-27 21:47
  • 산재위험에 내팽개쳐진 이주노동자
    #1. 2005년 파키스탄 노동자가 공장 바닥에 있던 페트병의 음료를 마셨다. 그러나 병 속 음료는 공장에서 쓰는 유해 화학물질이었고 그는 목숨을 잃었다. 병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었다. #2...
    2008-05-26 21:25
  • 기륭전자 해고노동자 끝나지않은 투쟁
    전국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소속 여성 해고 노동자가 26일 서울 구로역 앞 광장에 설치된 철탑 구조물 위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고...
    2008-05-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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