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퇴직금 안주려 1년뒤엔 타인 이름 계약”
    언니 친구 이름표 달고 근무·급여도 타인 통장에‘백지 계약서’ 쓰게하는 등 계약직 정규직화 막아 경기 안양 동안구에 사는 21살 금아무개씨. 지난해 4월 뉴코아 정규직 사원 이아무개씨...
    2007-07-12 20:08
  • 비정규직법 대책마련 본격화
    홍준표 환노위원장 “9월 정기국회서 다시 논의해야” 민노당 대선주자들 ‘비상시국회의·연내 재개정’ 제안노사정위원회 ‘비정규직 남용방지’ 선언문 마련착수 비정규직법의 빈틈을 그대로 ...
    2007-07-12 20:00
  • 이랜드 불매운동 번진다
    #1. “애들한테 ‘엄마 잘렸다’는 말도 못한다는 홈에버 계산원 아주머니 얘기를 보고선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주부 김아무개(31·서울 강서구 등촌동)씨는 11일 이랜드그룹 비정규직 사태...
    2007-07-11 19:26
  • 이랜드 ‘0개월 계약’등 위법 예사로…사태 키웠다
    이랜드그룹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11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에서 점거농성의 조기 해제와 노사 간의 성실한 대화를 촉구했다. 그러나 10일 노사 대표자급 교섭이 ...
    2007-07-11 19:20
  • “‘사유 제한’으로 법 재개정 필요”
    기업들이 1일부터 시행된 비정규직법의 허점을 파고들어 ‘비정규직 남용 및 차별금지’라는 입법취지를 훼손하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노동전문가들은 “충분히 예견됐던 일”이라며 “특별한...
    2007-07-11 19:11
  • [현장에서] ‘알맹이’ 없이 말만 앞선 노동장관/ 황보연
    이랜드그룹 사태를 비롯해 비정규직법의 부작용이 확산 일로에 있다. 하지만 주무 부처인 노동부나 그 수장인 노동부 장관은 연일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동부는 사태의 진행 상황 중...
    2007-07-11 19:09
  • “80만원 박봉, 그 작은 희망마저 잘라버려”
    쇼핑카트로 막고 새우잠…“교회엔 130억 헌금” 울분“조합원들만 교묘히 탈락…아이들에 차마 말도 못해” 평일에도 하루 4억~5억원의 매출을 올리던 거대한 쇼핑몰의 출입구는 대부분 굳게 ...
    2007-07-11 02:19
  • 이랜드, 노동부 중재 수용…53명 즉각 복직 제시
    노조 “회사가 1억여원 손배소송…교섭의지 있나”
    10일 이랜드그룹 노사 대표가 비정규직 처우 문제를 놓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만났지만, 교섭을 통한 사태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했다. 이날 홈에버 오상흔 사장, 뉴코아 최종양 사...
    2007-07-10 21:3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