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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원 이익에만 매몰…국민여론과 소통 외면
    언제부터인가 노동운동은 동네북이 됐다. 여기저기서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혁신과 진보의 상징이었던 노동운동은 어느새 시대에 뒤떨어진 이익집단처럼 취급받게 됐다. 보다 못해 선진대...
    2006-03-20 21:20
  • 민노총이 해결 요구한 ‘장기파업 사업장’ 실태는
    부천 세종병원에서 일하는 김숙희씨(가명)는 50일 넘게 병원 로비의 차가운 시멘트 위에서 빨간 투쟁 조끼를 입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자신이 일했던 원무과는 로비 농성장 바로 옆에 ...
    2006-03-15 19:59
  • 비정규직·총파업등 현안엔 시각차 뚜렷
    노동부 장관이 새로 취임했다. 민주노총은 오랜 내부 진통을 털고 새 집행부를 꾸렸다. 한국노총도 창립 60돌을 맞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비정규직법안 파동과 철도노조 파...
    2006-03-14 19:52
  • 철도노조 “탄압 중단하라”
    14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린 철도노동자 총력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노조탄압 분쇄’와 ‘비정규직 철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006-03-14 19:51
  • 서로 “네탓” 공방속 ‘사회적 틀’ 복원엔 공감
    노사정 대표자들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들 ◇ 한국노총이 민주노총에게 이용득=“(지난 3년간) 고생하고 투쟁하면서 정부 법안을 바꿔냈는데, 갑자기 민주노총과 민노당 지도부가 한국노...
    2006-03-14 19:10
  • “KTX여승무원 파업 안풀면 재계약 맺지 않을수도”
    케이티엑스(KTX) 여승무원들이 9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 1층을 점거한 채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면담 요청을 받아들일 때까지 농성을 풀지 ...
    2006-03-10 19:23
  • 민주화운동 해직 정종열씨…해당 은행선 일거리 안줘
    민주화 운동으로 구속돼 해직됐던 은행원이 24년 만에 다시 은행으로 돌아왔으나 그의 ‘귀환’은 여전히 쉽지않은 상태다. 경기대 사회교육원 교수를 지낸 정종열(55)씨는 지난달 초 민주화...
    2006-03-10 18:26
  • 창립 60돌 맞은 한국노총
    민주노총과 함께 국내 노동계를 양분하고 있는 한국노총이 10일로 창립 60돌을 맞았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의 나이에 해당하는 이날을 맞아 한국노총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노총회관에...
    2006-03-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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