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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자주관리 기업 ‘성공시대’
노동자들이 경영 부실로 도산 위기에 놓인 기업을 인수해 경영 정상화를 이루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노동자 자주관리’는 투명 경영과 노동자의 경영 참여, 분배정의 실현이라는 면에서 ...
2006-01-23 19:29
수십만평 골프장에 설땅 없는 노동조합
“노조 활동했다고 시아버지 전세금까지 가압류를 했습니다.” 전북 익산골프장 노조원 52명은 최근까지 모두 13억여원에 이르는 채권을 가압류당했다. 경기보조원(캐디)의 노조 활동 인정을...
2006-01-22 20:01
비정규직, 고용불안·저임금…스트레스에 허우적
이민상(가명·40)씨는 여수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다. 청소·용접 등 닥치는 대로 일한다. 늘 온몸이 쑤시지만 현장에선 내색조차 하지 않는다. “아프다고 하면 일거리를 안 줄까봐 겁...
2006-01-19 19:43
우울증·신체질환 비율 비정규직 더 높아
어떻게 조사했나 의 비정규직 노동자 건강실태 조사는직접 설문과 자료조사를 병행해 이뤄졌으며 현대차 공장 노동자 2323명(정규직 2194명, 비정규직 129명)과 여수건설 노동자 208명을 대...
2006-01-19 19:35
반복되는 실업·재취업…건강관리 꿈도 못꿔
비정규직 548만명 지배적 고용형태 굳혀 비정규직 노동자는 우리 사회 양극화의 ‘상징’이다. 경제위기 이후 신자유주의와 구조조정으로 그 숫자가 급증하면서 2005년 말 현재 548만명(노동...
2006-01-19 19:20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노동자 청와대에 유서 100통
하이닉스·매그나칩 반도체 두 회사의 사내 하청 노동자들이 천막 농성 1년째인 16일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 등을 담은 유서를 청와대와 국가인권위원회, 원청회사에 보냈다. 박순호(39) ...
2006-01-16 19:07
울산 ‘1218 이주노동자지원센터’ 한글학교의 외국인 여성들
“한글을 배우니 한국이 보여요.” 울산시 북구 ‘1218 이주노동자지원센터’가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외국인 여성들의 한글학교 구실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
2006-01-16 18:28
발암물질 장기취급자 관리 엉망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을 장기간 다루거나 다뤘던 노동자들에 대한 관리가 엉망이다. 특히 10~30년의 잠복기 이후 치명적 직업병을 낳는 발암물질의 특성 때문에 앞으로 희생자가 잇따를 ...
2006-01-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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