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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직업병, 정부·법원 시각 바뀌었지만 삼성은 여전”
[짬] 반올림 활동가 임자운 변호사 스물두 살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숨진 황유미씨는 삼성 반도체 노동자의 직업병을 세상에 처음 알렸다. 그리고 2011년 6월 황씨는 삼성 반도체 ...
2018-07-10 19:02
“자영업자들 필요한 건 최저임금 인상 완화 아닌 경제민주화”
오는 14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경영계가 ‘업종별(사업별) 차등적용’을 주장하는 가운데, 중소상인 단체들과 노동계가 “영세자영업자들을 살리기 위해 정작 필요한 건 최저임금 인...
2018-07-10 11:51
최저임금 제도개선, 또 경영계에 휘둘리나
최저임금위원회 전문가 티에프(TF)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와 가구생계비 반영 여부 등 노사가 제시한 총 6개 과제에 대한 ‘최저임금 제도개선 보고안’을 만들어 지난해 12월 위원회에 제...
2018-07-10 05:00
‘상여금 산입’ 숙원 푼 재계, 이번엔 ‘최저임금 차등적용’ 꼼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닷새 앞두고 경영계가 또다시 ‘업종별(사업별) 차등적용’ 카드를 꺼내들었다. 사업 종류별로 각기 다른 수준의 ‘최저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길을 터줘야 ...
2018-07-10 05:00
10명 중 4명 ‘비정규직’…대기업 비정규직은 주로 ‘청소’
국내 종사자 300명 이상 기업 노동자 가운데 비정규직은 여전히 10명 중 4명꼴이었다. 대기업 비정규직들은 주로 ‘청소’ 업무를 하는 이들이었다. 8일 고용노동부가 밝힌 ‘2018년도 고용...
2018-07-08 16:13
현장노동자가 말하는 주 52시간제 “노동강도 늘고 임금은 줄어”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 엿새가 지났다. 과로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높이자는 주 52시간 근무제는 노동 현장에 어떤 모습으로 적용되고 있을까? 5일 <한겨레>가 ‘노동시간 단축’...
2018-07-06 05:00
‘교대제 개편’ 노동자 참여 필수…휴식질·예측가능한 삶 보장해야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공항이나 철도 등 공공 부문에서는 ‘교대제 근무’ 개편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24시간 영업이 이뤄져야 하는 이런 곳에서 사용자 주도의 교대제 개편이 이...
2018-07-06 04:59
내년 최저임금 경영계 ‘동결’, 노동계 ‘1만790원’ 요구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노동계는 1만790원(시급 기준)을, 경영계는 7530원을 요구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크게 확대됐는데도 경영계에서는 ‘최저임금 동결’을 요구하고 나온 것이다. 앞으로...
2018-07-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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