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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국제선 60편 결항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노조 파업 11일째인 27일 이달 말까지 주 12회 운항하는 로스앤젤레스 노선 가운데 4편 등 국제선 7개 노선에서 18편이 결항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시드니 노선 5편 △로스앤젤레스 노...
    2005-07-27 16:27
  • ‘귀막은’ 아시아나 노사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이 10일을 넘기고 있으나, 노사 모두 교섭을 중단한 채 ‘제살깎기’식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쪽은 파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지렛대 삼아 노조 비난에만 골몰하는 모습이고, 노조는 악화한 여론에 ...
    2005-07-26 20:03
  • 아시아나 “국제선 운항 차질 불가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주 중 국제선 장거리 노선 운항에 부분적인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천-시드니 노선을 제외하고는 정상 운항됐던 국제선에서 파행운항이 빚어져 해외여행객의 불편...
    2005-07-26 14:03
  • 민노당 “공공기관 4명중 1명꼴 비정규직”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26일 "대구지역 65개 공공기관의 직원 2만3천387명 중 24.4%인 5천697명이 비정규직"이라면서 "비정규직이 4명 중 1명 꼴"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이날 오전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
    2005-07-26 09:32
  • 조종사파업 9일째…강경한 노사, 정부도 강경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이 25일로 9일째를 맞았으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여당은 이날 오전 긴급당정회의를 열어 “노조는 무리한 요구를 거둬들이고 회사도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
    2005-07-25 17:58
  • 당정, 아시아나 노사간 재교섭 촉구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5일 장기화 조짐을 보이 는 아시아나 조종사 파업과 관련, 막대한 국민불편을 초래하고 수.출입에 차질을 빚게한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조속한 노사간 교섭재개를 촉구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정장...
    2005-07-25 14:58
  • 두산중 노조, 경영비리 진상규명 촉구
    두산중공업 노동조합은 25일 오전 사내 노동자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산그룹 경영비리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700여명의 조합원들은 "형제간의 경영권 쟁탈전에서 전직 그룹의 총수가 비리내용을 직접 고백했다는 사실에...
    2005-07-25 10:33
  • 당정, 아시아나 파업대책 논의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5일 긴급 협의회를 열고 9일째 진행 중인 아시아나 항공의 파업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협의회에서 현재 파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금속노조와 병원노조 등 노동계의 하투 상황을 점검하면서 장기...
    2005-07-25 09:58
  • 아시아나 파업 9일째 국내선 무더기 결항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이 25일 9일째로 접어들었지만 이렇다 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국내선을 중심으로 무더기 결항이 계속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국내선은 제주 노선이 99편 가운데 22편이 결항되고 ...
    2005-07-25 08:52
  • 아시아나 파업 장기화…국제선 편법 운항
    조종사노조가 24일 8일째 파업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파업 이틀째인 지난 18일 아시아나항공 운항규정에 명시된 조종사들의 휴식시간을 채우지 않은 채 국제선 미주노선을 운항한 사실이 ...
    2005-07-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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