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부처님 오신날 점등식
    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가 올해 봉축 상징물인 ‘화합과 상생의 등’ 점등식을 연 21일 저녁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불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다. 성덕대왕 신종과 상원사 동종을...
    2008-04-21 22:30
  • 대운하 반대, 개신교가 먼저 나섰다
    개신교인들이 한반도 대운하 저지를 위해 발을 벗고 나섰다. 개신교 목회자들과 엔지오 관계자 등 300여명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 청파교회에서 ‘운하 백지화를 위한 생명...
    2008-04-21 21:10
  • ‘원불교 열린 날’ 기념식 28일 개최
    원불교의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 기념식이 28일 오전 10시 전북 익산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을 비롯 국내외 700여 교당에서 일제히 거행된다. 대각개교절은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1891~...
    2008-04-21 21:06
  • [이사람] 서민은행 꿈꾸는 ‘쓸개 빠진 사람’
    조계종단 개혁·반부패국민연합 의장 역임산사·현장 따로 없어…전시수익금 이웃에 ‘삶의 즐거움 모르는 놈이 죽음의 즐거움을 알겠느냐 어차피 한마리 기는 벌레가 아니더냐. 이 다음 숲에...
    2008-04-17 21:12
  • “도시의 절은 포교당 아닌 수행처”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사찰 강남 봉은사에서 두문불출로 매일 천배를 하며 ‘천일기도’ 중인 명진(58) 스님이 “불교가 기독교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오는 17일로 천일기...
    2008-04-14 21:09
  • [종교계 짧은 소식]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환영법회’…외
    ■ 백양사ㆍ송광사 등 불교전남본사협의회는 15일 오후 1시 고창~광양 외곽고속도로 하단에서 한반도대운하를 따라 걷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과 함께 ‘대운하 백지화 촉구 및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환영법회’를 연다. (061)392-...
    2008-04-14 21:06
  • 우체부도 못오는 오지에 핀 ‘천년의 자비’
    잃어버린 낙원 민다나오를 찾아(상) 세상밖 세상 알라원 우리들의 낙원은 도대체 어디쯤 있는 것일까.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녔음에도 아시아의 대표적인 분쟁지역이 되어버린 필리핀 남단...
    2008-04-07 19:45
  • “남대문 복원은 공동 책임…서두르지 말아야”
    굵은 빗줄기가 가늘어지던 29일 낮 강원 양양군 낙산사. 49재를 겸해 모신 ‘숭례문(문화유산) 추모재’를 마친 정념스님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쩌렁쩌렁 목소리와 큰 몸집에도 불구하고...
    2008-03-31 21:17
  • 종교, ‘종교 권력’을 이야기 한다
    불교계와 개신교계 대학교수들이 함께 모여 ‘현대사회와 종교 권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오는 18일 오후 1~6시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프란시스홀에서다. 한국불자...
    2008-03-31 18:48
  • 툭 던진 선시 한편, 만마디 법문보다…
    ‘긴 낚싯대 곧장 아래로 드리우니/한 물결 일정이자 일만 물결 이네/고요한 밤 물이 차가워 고기는 입질 않고/텅 빈 배에 밝은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오네.’ 당나라 때 선승 화정선사의 선...
    2008-03-31 18:4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