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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웃·농촌은 하나’ 수도자이자 혁명가의 삶
    한국기독교 120년 숨은 영성가를 찾아 ⑧ ‘해남의 등대’ 이준묵 목사 / 한반도의 땅 끝 전남 해남. 산골 소년 오영석은 공부를 잘했지만 집이 가난해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다. 친구들...
    2007-03-20 18:16
  • ‘가톨릭신문’ 창간 80돌…축하행사 풍성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주간신문인 〈가톨릭신문〉(사장 이창영 신부)이 4월1일로 창간 80돌을 맞는다.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 대주교)가 발행하는 가톨릭신문은 일제 강점기인 192...
    2007-03-20 18:14
  • ‘죽었다가 살아난’ 티베트 승려들의 메시지
    현재 살아 있는 그 누구도 죽음의 관문을 피해갈 수는 없다. 어떤 위대한 성현과 영웅들도 죽음을 피하지는 못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죽음’이라는 것을 맞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
    2007-03-20 18:13
  • “네가 바로 부처인데 뭘 남에게 묻느냐”
    조계종에 큰 영향 미친 임제선사도, 운문선사도후학들 혼비백산케 한 가르침의 참뜻은앵무새가 아닌 주체적인 깨우침 바란 것 무엇을 저리도 간절히 구하는 것일까. 순례단의 아쉬움을 담은...
    2007-03-19 19:54
  • 도올, 이국헌 목사와 공개신학 논쟁
    도올 김용옥 교수가 개신교 목사와 공개적인 신학논쟁을 벌였다. ‘호프21 선교센터’ 소장이자 기독교회사 박사인 이국헌 목사가 개신교 온오프라인 신문인 〈뉴스앤조이〉에 지난 9일과 12...
    2007-03-16 14:35
  • [필진] 도올에게 묻다 - ③ 실존주의적 존재론에 대하여
    도올 선생님! 오늘날 예수가 가르치신 진리의 본질을 상실한 비본질화된 기독교를 다시 세위해 요단강을 건너는 심정으로 한국의 대중들과 기독교인들 앞에 섬으로써 한국 기독교로 하여금 현상적 문제와 본질적 진리에 대해 다시 한 ...
    2007-03-16 14:05
  • “깨치면 서방정토 볼 것이요, 깨치지 못하면 염불도 허사”
    육조 혜능대사 열반한 국은사엔 서방정토 원 담은 향불 자욱‘욕망·집착 버리면 여기가 극락’ 설파 육조가 보면 뭐라할까 ‘삶과 죽음은 어디에 있는가.’ 광둥성 샤오관시 외곽 조계산 남...
    2007-03-15 20:45
  • “오랑캐가 어찌 부처되나”에 “부처 성품 따로 있나” 현답
    하늘의 비는 남녀노소와 빈부귀천, 아름답고 추함, 성스럽고 속스러움을 가리지 않고 차별 없이 내려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일까. 황메이현 빙무산 오조사에 들어서니, 빗방울이 내리기 ...
    2007-03-14 18:40
  • 조계종 법전스님 종정에 재추대
    대한불교 조계종 제12대 종정에 현 종정인 법전(82) 스님이 재추대됐다. 종정은 종통을 상징하는 정신적 지주다. 조계종 원로회의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종총무원 청사...
    2007-03-14 18:18
  • ‘구약성경이 엉터리라고?’ 가톨릭, 도올에 반격
    도올 김용옥 교수가 <한겨레> 인터뷰와 저서 <요한복음 강해>, <기독교 성서의 이해> 등을 통해 제기한 <구약성경> 폐기를 비롯한 주장들에 대해 가톨릭계가 적극적...
    2007-03-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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