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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없는 놈이 어떻게 천당 백성이 모두 지옥에 있는데…”
한국기독교 120년 숨은 영성가를 찾아 ⑥ 남강 이승훈 서울 용산구 보광동. 남산의 품에 안긴 오산중고교를 한강이 휘감아 돈다. 3·1운동 때 기독교 대표였던 남강 이승훈(1864~1930)이 세...
2007-02-27 18:51
사찰 홀로 첫 병원건립…거제 마하재활병원 28일 개원
3월1일 경남 거제시 동부면 부촌리에 마하재활병원이 문을 연다. 부산 내원정사에서 세운 병원이다. 불교계에서 단일 사찰이 병원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에선 이미 명성이 높...
2007-02-27 18:43
‘가톨릭 성서대학’ 수강생 모집…구약성경 다뤄
요즘 도올 김용옥 교수의 폐기 주장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구약성경’을 일별해 볼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사목국 ‘성서대학’에 의해서다. 성서대학은 구약 1년, 신약 1년, 심화과정 1년 등 모두 3년 과정인데, 오...
2007-02-27 18:43
티베트 ‘밀교’ 베일 벗는다
성(性)은 칼끝에 발린 달콤한 꿀과 같다. 그래서 감각적 쾌락과 불쾌감을 넘어서는 평안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에게 ‘성문제’는 넘어야 할 최고의 산이었다. 그래서 불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
2007-02-27 18:41
[필진] 도올 김용옥은 〈새 술〉을 빚었는가?
도올 김용옥 교수의 인터넷 강좌인 <요한복음 강해>를 둘러싼 기독교계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성서신학자들의 영역에 발을 디뎠으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불경하다고 판단한 교계는 특유의 철학적이고 학문적인 해석학...
2007-02-23 15:46
박득훈 목사 “한국교회들 정치참여 방식 잘못”
"한국 교회의 현실 정치 참여 방식이 계속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면 한국 교회는 역사에 오명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득훈 목사가 '한국개신교의 사회참여'라는 논문을 통해 ...
2007-02-23 14:53
김경재 교수가 본 도올…“용기 지닌 ‘물건’ 준비된 지성”
김경재 명예교수는 김재준·함석헌·서남동·문익환·안병무·강원용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가르쳤던 한신대에서 신학대학원장과 학술원장을 지냈고, 강원용 목사에 이어 크리스찬아카데미 원...
2007-02-23 07:49
“구약폐기론 잘못이지만 뜻 받아들여야”
우리나라 기독교 신학계의 대표적 지성인 김경재(67) 한신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최근 도올 김용옥 교수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논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
2007-02-22 18:49
“남을 성자로 보는이가 성자” 노인·나환자들 돌보기 헌신
한국기독교 120년 숨은 영성가를 찾아 ⑤ 강순명 목사 / 한국전쟁의 와중 전라도 광주에서 강순명(1898~1959·왼쪽 사진) 목사가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의 구걸을 지켜보고 있었다. 골목 ...
2007-02-20 18:50
개신교 ‘성경적 토지정의’ 실천 나선다
개신교계 인사들이 성경적 토지 정의 실천에 나섰다. 우리나라 인구의 1%인 50만명이 전체 개인소유 토지의 57%를 소유하고, 총 1785만 가구의 40%는 땅 한평도 없고, 주택보급률이 106%에 ...
2007-02-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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