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북 힘겹게 벗어나도 남쪽선 ‘무국적자’
    위험을 무릅쓰고 북한을 벗어나 남쪽에 왔으나 다시 중국으로 쫓겨나는 이들이 있다. 중국에서도 이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북한으로 돌아갈 수는 더더욱 없다. 이들은 외국인 등록도 못한 채...
    2008-02-27 20:40
  • 인권위, ‘집회 제한·금지’ 폐지 권고키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22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규정된 집회 제한·금지제도가 헌법에 보장된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이 법을 폐지·개정...
    2008-02-22 20:24
  • 산재 이주노동자 사기 조심하세요
    2005년 한국에 들어온 재중동포 김경수(36)씨는 2006년 11월 경기 용인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다 크레인에서 떨어져 왼쪽 눈을 잃고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산업재해로 인정돼...
    2008-02-19 20:22
  • 빈곤아동 ‘배고픈 설’
    “빈곤아동의 무료급식 수요를 다 챙기질 못하는 데다, 특히 명절 연휴 때엔 사각지대까지 생겨 ‘배고픈 설’이 됐을 우려가 높습니다.” 어린이재단은 9일 빈곤아동의 생활 실태를 조사한 보...
    2008-02-09 19:00
  • [이순간] ‘인권위 대통령 직속기구화’ 반대 농성
    인권운동 사랑방 ‘마토’(아래·본명 유태영)씨 등 인권단체 연석회의 소속 활동가들이 30일 새벽 영하의 날씨 속에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 콘크리트 계단에서 국가인권위의 대통령 직속 기구화...
    2008-01-31 10:07
  • ‘인권 빙하기를 막아라’…겨울 노숙 나선 활동가들
    인권운동 사랑방 ‘마토’(아래·본명 유태영)씨 등 인권단체 연석회의 소속 활동가들이 30일 새벽 영하의 날씨 속에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 콘크리트 계단에서 국가인권위의 대통령 직속 기구화...
    2008-01-30 21:57
  • 교도소장이 사슬·수갑 사용 독려
    한 교도소장이 사슬, 수갑 등 이른바 ‘계구’를 수용자들에게 많이 채우도록 지시하는가 하면, 인권침해 혐의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된 교도관들을 오히려 격려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교...
    2008-01-24 20:38
  • 보수인사들도 “인권위 독립 유지를”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바꾸려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방안에 대해 중도·보수성향 인사들 사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강문규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 김진현 ...
    2008-01-23 20:5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