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배고파 봐야…
    24시간 동안 배고픔을 경험하며 나눔을 생각해보는 ‘기아체험 24시간' 행사가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 주최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캠프장 안 잔디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종이박...
    2006-09-08 19:20
  • 서울 안국동~낙원상가 길… ‘노인 1번지’ 가는 길 험난하네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지하철 3호선 안국역과 낙원동 사잇길. 인사동 북쪽의 이 곳은 서울 시내에서 노인들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노인 1번지’다.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있고, 걸어서 갈 ...
    2006-09-08 19:13
  • 서울평화상 받는 방글라데시 유누스 박사
    “소액대출은 빈민의 인권이다.” 방글라데시 빈곤퇴치운동가 무하마드 유누스(66·왼쪽) 박사가 제8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평화상 문화재단(이사장 이철승)은 6일 무담보 소...
    2006-09-06 18:14
  • 이주 외국인 위한 ‘한글교실’
    기업체와 학교가 힘을 합쳐 우리나라로 이주한 외국인들을 위한 한글교실을 열었다. 울산 울주군 삼남면 신언중학교에서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4~6시 베트남 이민자 4명과 ...
    2006-09-05 20:35
  • 마르지 않는 삼청교육대 ‘눈물’
    삼청교육대 희생자 가족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제1회 희생자 추념식에서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삼청교육대 사망자들이 민주화 관련자로 인정돼 명예를 회복...
    2006-09-05 18:47
  • “치마교복 때문 가출·학업포기”
    “팬티만 입고 신체검사 모멸감” 우리나라 최초로 성전환자들의 인권실태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와 성전환자인권연대 회원 등으로 구성된 성전환...
    2006-09-04 19:18
  • “외국인 아내들에게 한국문화 가르쳐야죠”
    기능직 공무원 오기철(45·광주시 남구 월산5동)씨는 필리핀 출신 아내한테 늘 미안한 마음이라고 했다. 필리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7년전 시집온 베벌리 엠마퀼링(31·필리핀 마콜르 ...
    2006-08-30 19:56
  • “기부는 각자 가진 것 나누는 역할분담”
    [이사람] 한국 온 최주원 미 파운데이션센터 부센터장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자리잡은 ‘파운데이션 센터’ 교육서비스 부문 부센터장으로 일하는 최주원(47)씨 명함 뒷면엔 “Knowledge t...
    2006-08-27 20:4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