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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발자유 힘찬 페달을 밟아라
    ‘청소년인권 활동가네트워크’ 소속 청소년 10여명이 18일 오후 명동성당 들머리 등 명동 일대에서 중·고생에 대한 두발규제를 없애고 학생인권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하며 자전거·도보 행진 시...
    2006-06-18 19:26
  • 이주노동자 ‘미니 월드컵’ 갈등 실은 축구공 “뻥”
    골이 들어가자 응원석에서 국기를 들고 뛰어나온다. 뒤따라 나온 친구들은 전통 타악기를 두들기며 흥을 돋운다. 서로 어깨동무를 한다. 국가간 경기(A 매치)를 보는 것 같다. 18일 경기...
    2006-06-18 19:24
  • “평생 걸고 위안부 진실 밝힐 터”
    스물두살 청년은 일본군 강제위안부 문제를 알게 되면서 피가 뜨거워졌다. 김도현(27)씨.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나고 자란 한인동포 2세. 2001년부터 미국에서 일본군 강제위안부 피해자들의 ...
    2006-06-15 23:01
  • 유관우 금감원 부원장보 저서 인세 고아원에
    유관우(52) 금융감독원 보험 및 소비자보호담당 부원장보는 자신의 저서 인세 전액을 고아원에 기증하기로 했다. 유 부원장보는 최근 보험약관의 해석과정에서 빚어지는 분쟁을 알기 쉽게...
    2006-06-14 21:03
  • “생명 구하는 일 망설일 것 있나요”
    “어린 생명을 구하는 일이었기에 기꺼이 골수를 기증했습니다. 필요하다면 또 한번 수술대에 눕겠습니다.” 해군 1함대 고속정 참수리 321호정에 근무하는 김민규(26·해사 59기) 중위가 혈...
    2006-06-11 18:29
  • 보통사람으로 살고 싶은 한센인들
    “세상으로부터 격리됐던 한센인들이 존재했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소록도 한센인들의 모습이 일본인 부부 저널리스트에 의해 사진집으로 나왔다. 〈유대(絆)-나병예방법의 상흔-...
    2006-06-07 21:08
  • “우리가 힘 돼줄게…꿈·희망 마음껏 키우렴”
    “행복의 축구공이 고국의 아이들을 기쁘게 할 생각을 하니 나도 막 힘이 납니다!” 〈한겨레〉와 월드비전이 벌이는 ‘2006 월드컵! 2006개의 행복!’ 캠페인에 외국인 노동자들도 함께했다. ...
    2006-06-06 19:40
  • 여성 장군 등 ‘사이버 멘토’ 나서
    여성 장군 윤종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방송인 김미화씨 등이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멘토’로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29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사이버 멘토링’ 자매결연식을 열어...
    2006-05-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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