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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싫은 별명 부르는 것도 인권침해죠
“인권? 사람의 권리를 지키는 거 아닌가?” 최완구(65·강원도 화천군 하남면)씨는 더듬더듬 인권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산골마을에서 농부로 사는 그에게 인권은 ‘막연한 먼 나라 ...
2006-11-14 20:01
‘인권운동 대모’ 임기란씨에 국민훈장 추천
국가인원위원회는 올해 처음 제정한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자 후보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전 상임의장 임기란(76.여)씨를 행정자치부에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운동계의 대모'로 통하는 ...
2006-11-13 18:52
장하진 장관 “보육서비스 질 향상”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은 13일 "내년에는 보육정책 단일 예산만 1조원이 넘는다"며 "이는 우리 사회가 아동양육 문제를 단순한 복지의 개념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게 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장 장관은 ...
2006-11-13 15:10
3개 종교단체 행복나눔 김장행사 벌여
2006-11-09 19:53
저출산·고령화 대책 예산10% 대폭 삭감
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투자 계획을 세운 지 석달 만에 예산을 10% 이상 줄여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예산 가운데 신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채 10%도 안되고, 나머지는 기존 사업을 계속하는 데 들어가는 예산...
2006-11-08 18:44
“카드 겸용 학생증 학생동의 구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은행카드 기능을 가진 학생증을 발급할 때 학생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해당 학생에게 동의를 받을 것을 서울시립대학교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작년 8월 이 학교 학생 박모(31)씨가 "학교가 ...
2006-11-07 10:09
긴급지원 생계비 인상 4인기준 117만원으로
보건복지부는 6일 긴급지원 생계비를 기초생활보장 최저생계비의 100%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지원제도가 지원받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려면 현재 기초생활보장 최저생...
2006-11-06 19:21
‘동백림사건’ 이수길씨 국가상대로 피해배상 청구
‘간첩 혐의가 있다’며 독일에서 한국으로 납치됐다. ‘간첩활동을 자백하라’는 중앙정보부의 협박에 시달리며 전기고문까지 견뎌야 했다. 한 달 동안 온갖 고문을 해도 결국 간첩 혐의를 입증...
2006-11-06 15:50
‘보육원 18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올해 고3인 이자연(17·가명)양은 대학 10군데에 수시 원서를 냈지만 합격자 명단에서 아직 제 이름을 발견하지 못했다. 고3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초조하겠지만, 자연이의 한숨은 또래 친구들...
2006-11-05 21:13
유엔인권위 “양심적 병역거부 법률 제정하라” 한국정부에 권고
유엔 인권위원회는 3일 양심적 병역 거부자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이들의 권리를 인정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처를 취하고 관련 법률을 제정할 것을 우리 정부에 권고했다. 위원회(위원장 크리스틴 샤네)는 이날 오전 팔레 드 나...
2006-11-0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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