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대한변협 ‘변호사 공익대상’에 이상갑·장완익·최봉태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위철환 협회장)는 10일 ‘제2회 변호사 공익대상’ 수상자로 이상갑(왼쪽부터)·장완익·최봉태 변호사를 선정했다. 이 변호사는 일제 강점기 인권 침해를 당한 소록도 한센병...
    2014-02-10 19:28
  • 태광그룹, 저신장 아동 성장치료 지원
    태광그룹은 그룹홈협의회와 성장호르몬제 지원 협약(사진)을 맺고, 그룹홈에 거주하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의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
    2014-02-03 19:30
  • “장애인도 고속버스 타고 고향 가고 싶다”
    설을 나흘 앞둔 27일 낮 12시30분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제2매표소 앞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 40여명과 시민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고속버스에도 장애인이 쉽게...
    2014-01-27 20:38
  • “성적보다 됨됨이 보고 장학금 주세요”
    “멋지고 훌륭한 대상을 사랑하는 건 쉬워요. 뜨거운 가슴으로 못나고 부족한 대상을 껴안는 참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올해 83살인 박희정(사진)씨의 얼굴은 아이처럼 해맑...
    2014-01-20 19:23
  • 기아대책 회장 직무대행 이성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20일 현재 공석인 회장의 직무대행으로 이성민(57·사진)씨를 선임했다. 이 회장대행은 1989년 한국 기아대책 설립 당시부터 6년간 근무하다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
    2014-01-20 19:22
  • 치매 40만명 온전히 가족 손에…비극 막을 사회안전망 확충 절실
    7일 밤 9시4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김아무개(53)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의 어머니 이아무개(96)씨도 목이 졸려 숨져 있었다. 김씨는 ‘내가 없으면 치매를 앓는 어머...
    2014-01-08 22:40
  • ‘이태석봉사상’에 유의배 신부
    33년간 한국서 한센인 돌봐
    33년째 한국에서 한센인을 돌봐 온 스페인 출신의 유의배(69·사진·루이스 마리아 우리베) 신부가 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에서 주는 ‘제3회 이태석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신부는 ...
    2014-01-06 19:15
  • 한국 사회보장 지출 13%…OECD 국가중 꼴찌
    우리 정부의 총지출 가운데 사회보장비 비중은 2011년 현재 13.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30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35.6%에도 한참 뒤떨...
    2014-01-05 21: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