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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교장선생님은 요리사”
    당진 면천중 김성삼 선생님 “교장 선생님, 다 구워졌어요?” “다 됐다. 뜨거운데 누가 맛보련?” 26일 오후 충남 당진군 면천중학교의 간식시간. 3학년 아이들이 가사실습실로 몰려들었다. ...
    2006-06-26 19:35
  • “집주소 바꿔서라도 외고 보낼것”
    교육부에서 “외국어고등학교가 ‘어학 영재 양성’이라는 설립목적을 벗어나 입시위주 교육이라는 부작용이 심각하다”며 2008년도부터 외고 학생 모집 지역을 해당 지자체로 제한했다. 그렇...
    2006-06-26 16:42
  • [정운찬 총장 인터뷰 뒷얘기] 네명의 아버지, 유시민, 안경현
    조순과 유시민, 그리고 안경현. 정운찬 총장과의 인터뷰는 서울 서초동 중앙도서관 뒤편 밥집으로 이어졌다. 함축적으로 툭툭 던지는 그의 어법은 듣는 이의 귀를 긴장시킨다. 그의 이야기...
    2006-06-26 08:44
  • [단독] 정운찬 총장 “한-미FTA 득보다 실, 졸속 체결 반대”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졸속 체결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적 경제학자로 한국경제학회 회장이기도 한 정 총장은 지난 15일 와의 인터뷰에서 “경제규모가 20배에 가까...
    2006-06-26 07:24
  • 정운찬 총장 “다양한 인재 비빔밥처럼 섞일 때 창의적”
    4년 전 이맘때쯤 그가 서울대 총장이 됐을 때 그의 지지율은 50% 안팎이었다고 한다. 퇴임을 눈앞에 둔 지금, 대학 구성원들의 지지는 “적어도 70% 이상으로” 올라섰다고 한다. 다음달 퇴임...
    2006-06-26 07:11
  • 유럽 치우친 세계사 기술 제3세계 비춘 창은 ‘삐뚤’
    1995년 이전에 중고등학교를 다닌 이들은 ‘지리상의 발견’이라는 말을 알고 있다. 13세기 마르코 폴로가 아메리카 대륙에 닻을 내린 뒤 유럽인들이 앞다퉈 태평양을 건넌 사건을 가리킨다. ...
    2006-06-25 20:51
  • 메신저·휴대폰 메시지 ‘대화 창구’로 활용하세요
    어른생각, 아이마음 15세기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만들었을 때, 적지 않은 유럽의 지식인들이 지식의 대량생산과 유통이 가져올 혼란을 걱정했다고 한다. 벨과 그레이 등이 전화를 발...
    2006-06-25 20:35
  • 선사시대 사람들도 만화를 그렸을까
    테마별로 떠나는 체험학습/한국만화박물관 만화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학습만화가 날개 돋친듯이 팔리고,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만화를 즐기는 학생들도 늘...
    2006-06-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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