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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손님> 외
    ■ 취학전·저학년 초현실주의 그림책의 거장으로 알려진 앤서니 브라운이 대단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이혼한 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나름대로 평화로운 일상을 꾸려가...
    2005-03-20 19:37
  • 동네 놀이터에서 생긴 '열린 학교'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거의 모두가 초등학교에 다닌다. 취학률이 99% 수준이다. 문자 해득률 또한 98% 수준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다. 초등학생이 학교에 안 다니는 건 물론 결석하는 것...
    2005-03-20 19:34
  • 사교육 열풍 불황도 못말려
    2005년 서울 수강생 38% 늘어 지난해 학원에 다닌 초·중·고교생이 4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해 4월 현재 서울지역 학원에 다닌 초·중·고교생 수는 73만8...
    2005-03-20 19:30
  • 국어? 묵어? 교과서 수난시대
    묵어, 굼벵이, 잠수함, 불사조…. 모두 교과서 표지의 제목이다. ‘묵어’와 ‘굼벵이’란 학생들이 국어 교과서의 표지 제목을 바꾼 것이고, ‘잠수함’, ’불사조’ 등도 각각 수학과 국사 교과서의...
    2005-03-20 19:25
  • 새싹
    김하민/서울 대신초등학교 2학년 산들바람이 땅속에 있는 씨를 ‘톡’ 건드리고 지나간다. 그래도 씨는 잠꼬대만 하였다. 이번엔 봄 햇살이 ‘톡’ 건드려 보고 지나가 버렸...
    2005-03-20 18:28
  • 짝궁은 재밌는 친구가 최고
    칠칠찮고 냄새나면 싫어요 “재미있고 공부 잘하는 친구가 짝궁 했으면 좋겠어요.” 전국 초등학생 984명에게 어떤 짝이 좋은지 물었더니, 동성(26%)과 유머가 있어서 항상 재미있게 해 ...
    2005-03-20 18:20
  • 한 옥타브씩 점프 팔짝 팔짝 팔짝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꼬물 꼬물 헤엄치다 앞다리가 쑥~/뒷다리가 쑥~/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어린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다. 동요에 있는 가사를 부르면서 걸어 보자. 뛰면서 두 배...
    2005-03-20 18:09
  • 햇살 모으니 불이 되고 햇빛 나누니 무지개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펴고 봄 햇살 받으며 햇빛과 함께 놀아 보자. 특별한 놀이 방법이나 형식은 없다. 햇빛 좋은 날, 거울이나 안경을 이용해 놀이로 즐기며 빛의 직진, 반사, 굴절...
    2005-03-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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