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광고

  • 5월 25일 동정
    ⊙ 김향기 한국환경법학회 회장(성신여대 교수)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통합적 환경관리의 법적 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 장명봉 북한법연구회장은 한국법학교수회 및 국민대 북한법제연구센터와 공...
    2007-05-24 18:49
  • ‘보복폭행 늑장수사 감찰’ 경찰 내분 양상
    `보복폭행' 수사지연 경위에 대한 경찰 자체 감찰조사가 진행되면서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경찰이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건 수사 담당자들과 지휘선상에 있었던 간부들이 각자 이해 관계에 따라 서로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
    2007-05-24 17:19
  • 한화-경찰 ‘뒷거래’ 의혹 진상 드러날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수사 실무 책임자가 한화측의 회유가 있었다고 폭로함으로써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한화와 경찰의 부적절한 `뒷거래' 의혹의 진상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한화측이 수사를 무마하기 위...
    2007-05-24 15:26
  • 대법 “‘060 음란 폰팅’은 상습사기에 해당”
    고용한 여성들을 마치 일반 여성 회원인 것처럼 속여 남성들에게 전화 통화를 유도한 뒤 비싼 통화료를 뜯어내는 속칭 `060' 음란 폰팅이 상습 사기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
    2007-05-24 14:07
  • 뇌성마비 대학생 아들 위해 일가족 같은 학과 편입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대학생 아들을 위해 일가족 전부가 같은 학과에 편입해 3년째 함께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주인공은 대구 북구 고성동에 사는 송희근(53), 홍숙자(51.여)씨 부부와 아들 성규(27), 주현(21)씨. 올해...
    2007-05-24 13:22
  • “한화쪽이 ‘평생 보장’ 제의했다”…‘경찰 매수’ 주장
    한화그룹측이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수사 실무책임자를 매수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진위 논란이 예상된다. 남대문경찰서는 보복폭행에 동원됐던 조직폭력배와 만난 사실이 들통나 대기발령된 강대원 전(前) 남대문...
    2007-05-24 11:46
  • 인천경찰, 여고생 성폭행 해양경찰관 구속
    인천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24일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이었던 J 경사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 경사는 지난 2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
    2007-05-24 11:43
  • ‘경상도는 아들을 좋아해?’…출생성비 상위 싹쓸이
    전국적으로 울산, 경남, 경북, 대구 등 영남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남아선호 사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6개 시도 중 제주 지역 여성들이 일생 동안 가장 많은 아기를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부산.서울.대구...
    2007-05-24 09:55
  • 전공 무관 ‘병역특례’ 비리 집중 수사
    병역특례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회재)는 23일 일부 특례업체에 전공과 무관하게 채용된 병역특례 요원이 많은 사실을 확인하고, 채용 과정의 비리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명관 차장검사는 “어느...
    2007-05-24 09:38
  • 이천비대위 ‘돼지도살 시위’사과
    경기도 이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군부대 이전반대 이천시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집회 중 살아있는 돼지를 잔인하게 죽이는 퍼포먼스 시위를 한데 대해 김태일.신광철 공동위원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비대위는 사과문...
    2007-05-24 09:2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