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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의 막내’ 지킴이들 “경계 이상무”
    [일본 독도조례 파장] 독도 ‘뱃길따라 200리’ 르포 물개·돌고래 ‘우리땅’ 가는 물길 따라와 서도 경비대초소 불빛 동도 환히 비춰 [4판] “바로 저곳이 독도입니다. 이 시...
    2005-03-16 22:59
  • “그래도 독도는 우리땅이다”
    "동해의 작은 섬, 국토의 막내 독도는 일본의 터무니 없는 침탈 야욕에도 우리땅으로 남아있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며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이름)의 날' 제정안을 의결한 16일 독도는 ...
    2005-03-16 22:08
  • 경찰 “독도 철통경비 유지할 것”
    경찰청은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조례를 제정한 것과 관련, 독도 방위에 이상이 없도록 철통 경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
    2005-03-16 21:32
  • 강원지역 학교폭력 자진 신고 잇따라
    경찰이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지역에서 가해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이 폭력사실을 신고해 옴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강원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에 따르면 속초지역 모 여자중학교...
    2005-03-16 21:21
  • ‘한산대첩 화해 조형물 추진’에 네티즌 반발
    경남 통영시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대승을 거둔 한산대첩을 일본 자치단체와 화해하는 `한산대첩 화해 조형물' 건립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진의장 통영시장은 16일 정기 브...
    2005-03-16 19:18
  • 일본 관련 도메인 선점한 공무원 권기종씨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듯해 잠을 이룰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경북도청 관광진흥과에 근무하는 권기종(44.6급)씨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했다는 소식에 분노를 금치 못했다. ...
    2005-03-16 18:57
  • ‘학교폭력 해체’ 긴급좌담
    “학교-지역사회, 일진 아이들 ‘인격’ 일깨워 ‘폭력’ 그치게” 지난주 현직 교사가 초중고교 내 ‘일진회’ 조직의 충격적 실태를 폭로한 이후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뒤늦...
    2005-03-16 18:49
  • 중등 생활지도부장 연수회
    16일 오전 서울 중구 류관순기념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특별대책을 위한 중등 생활지도부장 연수’ 행사가 열려 참석한 교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를 듣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
    2005-03-16 18:46
  • 적극저항 안했어도 성폭행 “무고 아니다”
    형법상 강간죄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주관적으로’ 성폭행당했다고 판단해 가해자를 고소했다면 무고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성폭행 피해사실을 드러냈다가 오히려 역고소당할까봐 두려워 고소 자체를 ...
    2005-03-16 18:42
  • 고려대 한승조 교수 사직서 수리
    고려대는 16일 ‘일본의 식민지배는 축복’이라는 내용의 글을 일본의 월간지에 기고해 물의를 빚은 한승조(75)씨의 명예교수 사직서를 이날 수리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이날 “저의 글 ‘친일 행위가 반민족적 행위인가’로 인해 사회...
    2005-03-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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