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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속 감기약도 ‘19금’에 걸렸다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감기약이 많이 독했으면 싶어요/ 술취한 것처럼 아주 깊은 잠이 들어야/ 새벽에 말도 없이 찾아온 헤어짐의 기억이/ 나쁜 꿈일 뿐이라고 날 ...
2011-08-27 09:17
“바지벗고 다니는 뽀로로·푸를 없애주세요”
여성부 누리집에 네티즌 비난 폭주
“뽀로로를 없애주세요, 벗고 다녀서 애들이 볼까봐 불안해요.”(김◇◇) “푸를 없애주세요, 바지 벗고 다니는 변태예요.”(김○○) “물레방아를 없애주세요, 말만 들어도 심장이 쿵떡쿵떡해요.”(정...
2011-08-25 21:16
술·담배 노래가사탓 약물남용? ‘취중진담’ ‘술이야’ 편곡도 19금
인기 아이돌 그룹 투피엠(2PM)의 ‘핸즈 업’(Hands Up)과 인디밴드 십센치의 ‘아메리카노’가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았다. 가사에 ‘술’ ‘담배’ 같은 ‘유해약물’이 포함돼 있다는 이유다...
2011-08-21 20:54
슬럿워크가 잡년과 여러분께
어느 여름, 초등학교 6학년이던 여자아이는 성폭력을 경험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동네 친구 집에 놀러 갔다 허탕을 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평화롭고 평범했던 ...
2011-08-13 14:02
위안부 송신도·노수복 할머니 일본·타이서 광복절 맞아 방한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송신도(89·사진)씨와 타이의 노수복(90)씨가 광복 66돌을 맞아 다음주 고국을 방문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두 할머니가 오는 13...
2011-08-05 19:55
대구경북 폭염주의보…내일 대부분 30도 이상
30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기온이 33도 내외로 무더웠다. 내일도 동해안과 경북북부지방을 제외한 대구와 경북 중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 이상...
2011-07-30 19:21
“나는야, 잡년…뭘 입어도 안전할 권리 있다”
“나는야, 자랑스런 잡년.”“옷은 양념이 아니다. 그녀는 먹을 것이 아니다.”“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한다.”“피해자가 질책받는 유일한 범죄, 성폭력.” 16일 오후 3시30분. 예고대로였다. 서...
2011-07-16 20:19
‘여성노숙인 맏언니’ 서정화씨에 ‘서울여성상’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 귀퉁이엔 ‘좋은 집’이 있다. 잘 지어서 좋은 집이 아니라, 집 없는 여성들에게 쉴 그늘이어서 좋은 집이다. 여성 노숙인 응급보호센터 ‘우리들의 좋은 집’은 2005...
2011-07-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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