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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은 무한 권리인가, 통제가능 권리인가
■ 친권이 있다, 그러나 키울 의지는? 김경희(가명)씨는 이혼 뒤 12년 동안 어머니와 함께 딸을 돌보다 2년 전 세상을 떠났다. 그러자 그동안 연락도 없던 전 남편이 나타나 딸을 데려갔다. ...
2008-11-19 19:40
조성민씨 친권 부활을 보며
2050 여성살이 / 조성민씨가 성마저 ‘최’인 두 아이에 대해 양육권은 말고 친권만을 새삼스레 주장하고 나섰다. ‘보통 사람들’의 삶에서 거의 마주할 일이 없는 ‘친권’이란 법률적 용어...
2008-11-19 19:39
노년의 고수가 아름답다
앗, 50m 전방에 미인 등장이다. 서울 삼청동 골목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내게 충격적인 미모로 다가온 60대 왕언니. ‘소금·후추’ 뒤섞인 투 톤의 머리칼을 질끈 묶고 짧은 라운드 칼라, 베...
2008-11-05 21:43
“저소득층 보육도우미 사업3년
아이 심리안정·학업성적 올라”
저소득층 아이를 돌봐 주는 한 여성단체의 ‘보육도우미 파견 사업’이 시행 3년 동안 상당한 효과를 낸 것으로 자체 평가됐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3년 동...
2008-11-05 21:41
노인·장애인 등 돌봄 도우미, 노동조건 열악
#1. 2년 전 일하러 나가면 밤중에야 돌아오던 여성 한부모 가장 박주영(40·가명)씨에게 초등학생인 두 아이를 돌보는 것은 가장 큰 고민이었다. 20만원쯤 내야 하는 보육시설을 이용하기엔 ...
2008-11-05 21:37
편견의 낙인, 사진찍기로 치유
스스로의 존재를 쉽게 세상에 드러내지 못했던 성매매 피해 여성들이 자신이 찍은 사진을 통해 세상을 향한 ‘당당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성매매 피해 여성 지원단체인 ‘막달레나의 집’이 ...
2008-10-24 19:28
남자끼리도 재밌게 수다 떨어라
남자들은 때때로 여자들의 우정을 하찮게 여기는 발언을 한다. “여자들은 시기, 질투가 너무 심해서 진정한 우정이 없어”, “남자 앞에선 우정도 없더라” 등등. 뭐, 연애를 시작하고부터 연락...
2008-10-22 18:31
여성 한부모가장 주거부담에 속탄다
최저 주거기준 못미친여성가구주 비율 31% 전세임대 입주했어도일 시작하면 자격상실 주거비 보조 도움 절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 가장들에게 가장 큰 부담은 ‘집’이다. 이혼 ...
2008-10-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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