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특별한 소믈리에가 되고 싶어요”
    소믈리에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안다. 와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된 탓이다. 레스토랑이나 와인바에서 소믈리에가 와인을 설명하는 것도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다. 그러나...
    2007-07-11 15:55
  • ‘포토 메모리’의 무서운 기억력
    ■ 디스코클럽 ‘스튜디오 57’의 단골 리스트를 갖고 ‘노부’에 영입된 데이비드 뉴욕에서 노부 레스토랑이 처음 문을 열 때 공동 주인 드루 니어퐁이 데려온 사람이 있어요. 데이비드라는...
    2007-07-11 15:44
  • 한상 떡 벌어지는 진짜 한정식
    순천은 참으로 아름다운 고장이다. 세계 5대 연안습지로 꼽히는 순천만은 70만평에 이르는 갈대밭과 개펄로 나그네들을 압도한다. 이른 새벽의 대대포구에는 일찍이 작가 김승옥이 무진기행...
    2007-07-11 15:25
  • 호텔 & 식당가
    두부를 넣은 아이스크림을 맛보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W 서울 워커힐의 정통 홈스타일 퀴진 레스토랑 ‘키친(Kitchen)’과 세련된 디자인의 엔터테인먼트 공간 우바(WooBar)에서 ...
    2007-07-11 15:21
  • [좀비의 시간8] 준수 결혼하다
    글 그림 이경석. http://blog.naver.com/dalbeman
    2007-07-05 16:06
  • “나한테 직격탄 쏴주는 남자가 좋더라”
    2007년 대한민국 20~30대 여성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늘 사랑에 빠지거나, 소설에 등장하는 것처럼 늘 우울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요? 가 시원하게 웃는 모...
    2007-07-05 13:53
  • 우리의 무기는 산만한 퍼포먼스!
    에스지(SG) 워너비의 ‘살다가’도,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도, 쿨의 ‘해변의 여인’도 이들 앞에서는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살다가’는 눈물로 범벅 된 셔츠를 벗고 파란색이 선명한 티셔츠를...
    2007-07-05 11:18
  • ‘그녀’와의 빗나간 만남
    파리에 머문 지 사흘째. 지하철을 기다리며 지도를 보고 있을 때, 그는 영화처럼 말을 걸어왔다. 고개를 드니 아시아계 한 여자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혼자 낯선 도시를 떠다니는 ...
    2007-07-04 23:2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