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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과음하지 말래요
-공연·영화-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 (20~29일) 누가 뭐래도 크리스마스 철에는 <호두까기 인형>이다.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의 양대 축 가운데 하나인 유니버설...
2007-11-28 21:19
너를 만지며 우리는 황홀했다 / 디자인 제품
고진우 (‘얼리어답터’ 콘텐츠 팀장)곡선과 기술의 깔끔한 결합-필립스 아키텍 면도기 그동안 전기면도기에서 디자인 측면은 많이 간과돼 왔다. 성능이 우선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서로 다...
2007-11-28 21:33
너를 만지며 우리는 황홀했다 / 아이디어 제품
고진우 (‘얼리어답터’ 콘텐츠 팀장)널 잡으러 박차고 일어난다-난다(NANDA) 클로키 알람시계 알람시계의 목적은 잠을 깨우는 것. 이를 위해 여러 가지 수단이 동원된다. 큰 소리를 내는 ...
2007-11-28 21:13
너를 만지며 우리는 황홀했다
2007 전자제품 연말정산, 디지털IT·얼리어답터 전문가 5인이 뽑는 ‘올해 최고’ 연말이 되면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연말 정산’을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롭고 신기한 제품이 쏟아져나오...
2007-11-28 21:08
‘스타일’도 좋다만…
요즘 사람들은 간장 하나를 사더라도 품질 같은 것은 고민하지 않는다. 얼마나 진한지 얼마나 맛있는지보다는, 사려는 간장에 햇살이 담겨 있는지 아닌지가 구매의 중요한 이유가 된다. 고로, 나이키는 운동화 따위를 만들어 파는 것...
2007-11-28 20:14
고양이 발톱 콜라주
고양이도 허물을 벗는다. 고양이와 한 집에서 살기 전에는 미처 짐작도 못했던 일이다. 허물이라고 해서 뱀처럼 통째로 가죽을 갈아 치우는 거창한 수준은 아니고, 발톱 끝의 각질층이 통째...
2007-11-28 20:11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
‘미친년 프로젝트’연작으로 여성에 대한 사회의 금기를 깨뜨린 박영숙 정신병원 복도에 한 여자가 서성인다. 유리창에서 들어오는 얇은 불빛만이 그 여자를 감싸 안는다. 그 여자는 커다...
2007-11-28 20:03
조연을 약화시켜라
오이도에 갔습니다. 붉은 색 전망대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전망대만 담자니 심심해서 앞에 있는 파라솔도 함께 담았습니다. 찍고 나니 파라솔이 너무 크고 색이 강렬해 시선을 빼앗는 느...
2007-11-28 19:53
미카엘라를 찾아서
아기가 어디 있을까? 내 아기를 찾아보자. 모두 미카엘라(사진, 생후 10주)의 엄마·아빠가 되자. 일찍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사진가 앤 게디스(Anne Geddes)의 아기들만큼 깜찍하고 신기한 ...
2007-11-28 19:50
봉봉클럽에 ‘짬뽕추가’는 없지롱
중국집에 심취한 만화광 소년이 만화전문지에 중국집 만화를 그리기까지 모든 것은 중국집에서 시작됐다. 서울시교육청 바른어린이상을 타기도 했던 착한 어린이는 미식가에 유난히 중국 ...
2007-11-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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