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ESC] 길어서 더 따뜻한…롱패딩 핫태!
    이쯤 되면 ‘3초백’이 부럽지 않다. 거리 곳곳을 ‘롱패딩’이 점령했다. 지난해까지 ‘등골 브레이커’로 불리며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롱패...
    2017-11-22 20:28
  • [ESC] 도라지 쓴맛 없애는 법
    [ESC] 이보은의 쿠킹 톡! 톡! Q 가을이라 나물을 사러 가면 시장에 도라지가 많이 보입니다. 유독 식구들이 도라지 볶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도라지 특유의 쓴맛을 줄이기가 쉽지 않...
    2017-11-22 20:25
  • [ESC] 반려 인형을 ‘돌본다’는 것
    [ESC] 소영이의 반려인형 분명 술빵이를 안고 잠든 것 같은데, 아침마다 등이 배긴다. 또 깔고 자다니. 손바닥만한 또 다른 곰 인형 순남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잠을 청한 날도 마찬가지다...
    2017-11-22 20:25
  • [ESC] 올겨울 명소 예감, 미리 가본 ‘신해철 거리’
    ‘마왕’ 신해철을 추억하며 그의 음악과 삶을 기릴 수 있는 ‘신해철 거리’가 올해 연말 선보인다. 경기 성남시가 12월 말까지 분당구 수내동에 160m 길이의 ‘신해철 거리’를 조성하고 내년 초...
    2017-11-22 20:24
  • [ESC] 다른 쪽에서 바라보기
    [ESC] SO COOL, SNS 바라보는 방향을 약간 옮기는 것도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솔직히 말하면 늘 그렇다. 나는 항상 같은 곳을 같은 자세로 바라본다. 한 걸음을 떼기가 어렵다. 어...
    2017-11-22 20:23
  • [ESC] 아무렇지도 않은 아침, 평범한 브런치
    [ESC] 백문영의 먹고 마시고 사랑하기 드디어 마감이 끝났다. 잡지의 마감이라는 것은 한 달가량 취재한 기삿거리를 일주일 동안 ‘토해내는’ 수준에 가깝다. 밤새우는 것은 일상이고...
    2017-11-22 20:23
  • [ESC] 신해철 촌철살인 어록 “국회도 19금이다!”
    신해철이 평소에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뜯어야 맛이다’라는 속담을 염두에 두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텔레비전 토론 프로그램 등에서 전문가 패널 못지않은 언변을 구사하는 그를 ...
    2017-11-22 20:22
  • [ESC] 신해철, 내 상처난 청춘의 치유제여!
    3040세대에게 신해철은 단순한 뮤지션이 아니다. 민주화라는 거대 담론이 대학 캠퍼스를 거쳐간 뒤 신해철이 주목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나’를 포기하고 국가와 민주주의에 헌신하던 전 ...
    2017-11-22 20:22
  • [ESC] #10 계약하러(2)
    <한겨레 인기기사> ■ 해수부, 세월호 미수습자 장례 전날 ‘유골 발견’ 숨겼다 ■ 이민호군 어머니의 눈물 “한달 100만원씩 적금 붓던 아이였는데…” ■ [영상] “북, JSA 군사분계선 넘어 ...
    2017-11-22 20:21
  • 미샤 “하나 사면 하나 더 드려요!”
    미샤는 오늘부터 25일까지 5일간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입하면 동일한 제품을 하나 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초 제품의 경우 ...
    2017-11-21 15:0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