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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실 폭력 게임 ‘비상’…위조동전 제조 ‘온상’
    ※ 이 기사는 1988년 신문에 실리는 걸 가정해 쓴 것입니다. 청소년 오락실 탈선 심각…대책 필요 서울 도봉구 미아삼거리역 인근의 한 오락실. 들어서자마자 담배연기가 자욱하다. 천장에...
    2015-12-30 20:30
  • ‘맛 기자’가 추천하는 ‘조금 특별한 크리스마스 밥상’
    캐럴이 퍼지는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성탄절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나선 이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하지만 정작 뒤늦게 데이트에 나선 이들이 들어갈 만한 식당과 극장은 없다. 인기 있는 레스...
    2015-12-24 16:40
  • 외로워도 슬퍼도 ‘메리 나홀로 크리스마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추억의 애니메이션 <들장미 소녀 캔디> 주제곡 가사다. 만화 속 주인공의 외로운 심정을 담은 노랫말이지만, 크...
    2015-12-23 20:43
  • ‘고수’(?)에게서 듣는 솔로들의 크리스마스 잘 보내기 ‘꿀팁’
    “뭐라도 하라.” 크리스마스에 우울감에 시달리는 솔로에게 특효약은 다름 아닌 ‘활동’이다. 우울하다고 집에만 있으면 나아지는 건 없다. 황준원 강원대 의대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우...
    2015-12-23 20:37
  • 크리스마스에는 나홀로 요리사
    ‘솔로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문제는 먹을거리다. 유명 식당들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고, 나가서 혼자 마땅히 먹을 곳을 찾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늘 가던 ‘김밥헤븐’을 갈 수도 없는 노릇...
    2015-12-23 20:34
  • 응답하라 1991 크리스마스
    요즘 <응답하라 1988> 열풍에 저도 묻어가보렵니다. 이름하여 ‘응답하라 1991’. 고3이던 저는 학력고사를 대차게 망치고,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았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
    2015-12-23 20:33
  • 집에서 끓여 먹는 굴짬뽕!
    그다지 냉장 설비가 좋지 않던 과거에도 재래시장에 가면 늘 철마다 수산물을 팔았다. 요새는 마트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속사정은 모르겠으나 다양성이 많이 떨어진다. 선도...
    2015-12-23 20:31
  • 12월 24일 호텔&먹거리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2016년 1월 신년 이벤트인 ‘해피 올 투게더’를 선보인다. 투숙하면 따로 비용을 내지 않는 이벤트다. 루프톱에서 떠오르는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하는 ‘루프톱 해돋이’, 선물을 드리는 ‘액티브 럭키 ...
    2015-12-23 20:29
  • 수백년 전 조선통신사 발자취를 좇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 일본에 보냈던 외교사절단이다. 조선시대 전기에 8회, 후기에 12회의 사절단이 일본을 다녀왔다. 두 나라엔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들이 무수히 전해온다. 올해는 광...
    2015-12-23 20:28
  • 바이크를 탔다, 안 보이던 그들이 보인다
    바이크를 타고 달린다. 거리에 사람들과 자동차, 버스, 택시가 한가득이다. 거기에 이제까지 보이지 않던 이들이 보인다. 바이크를 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바이크를 타기 전에도 분...
    2015-12-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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