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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창한 숲 시원한 바람 눈부신 야경
    한낮 폭염과 한밤 열대야가 이어지며 밤낮으로 피곤이 쌓이는 한여름. 더위를 씻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잠 못 드는 밤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 “일주일에 한두번 저녁때 와서 한바퀴 걷...
    2014-07-23 19:28
  • 머물고 싶은 아늑한 숲길이 서울 한복판에
    ‘도심속 비밀 정원’, ‘서울 도심의 청정 생태계곡’…. 서울 인왕산 자락 부암동의 백사실(백석동천·백석실) 계곡을 일컫는 말들이다. 처음 이곳을 찾는 이들의 첫마디도 대개 “서울 복판에 이...
    2014-07-23 19:10
  • 뜨끈뜨끈 시장통 만둣국 한그릇이면 여행 피로가 싹~
    휴가철이다. 산으로 바다로 떠날 준비가 한창이다. 바쁜 여행길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있다. 여행지에서 가까운 재래시장이다. 재래시장에는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가 있...
    2014-07-23 19:02
  • 파리 13구, 슬픔 가득한 쌀국수의 맛
    파리는 미식의 도시다, 라고 쓰고 보니 슬쩍 화도 난다. 관광객이 워낙 들끓어서 엉터리 음식도 많다. 특히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먹는 음식은 최악이다. 성정 때문일까, 유럽의 대도시가 서...
    2014-07-23 18:59
  • 7월 24일 호텔&먹거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를 ‘해피아워’로 지정하여 스낵 뷔페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찹스테이크, 생선구이 등 20여가지의 요리를 제공. 생맥주...
    2014-07-23 18:58
  • 내일의 톱디자이너, 시동은 걸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 ‘패션코드 2014’가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가을, 서울패션위크 기간과 겹친데다 준비가 미흡해 주...
    2014-07-23 18:57
  • 여름철엔 역시 ‘지지미’가 진리
    한달 전 ‘시어서커 데이’에 다녀왔다. 이 패션 행사는 1996년 미국 국회에서 ‘시어서커 서스데이’(Seersucker Thursday)를 지정해 시어서커 원단으로 만든 슈트를 입고 업무를 본 데서 유래...
    2014-07-23 18:54
  • 깍쟁이네 가게에 경사가 난 이유는?
    서울내기를 일컫는 말에 ‘서울깍쟁이’라는 게 있다. 깍쟁이는 사전적 의미로는 ‘까다롭고 인색하고 약삭빠르며 자기 이익만 밝히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킨다. 깍쟁이의 유래에 ...
    2014-07-23 18:52
  • 먹방 유감
    먹는 방송, 소위 ‘먹방’이 유행이다. 평소 텔레비전을 즐겨 보지 않는 까닭은 그 내용이 어째 좀 한심해서뿐만이 아니라 한심함을 초월한 사회적 파급 효과가 끔찍하기 때문인데, 먹방이 딱 ...
    2014-07-23 18:50
  • 뿌리칠 수 없어, 바삭바삭 고소한 튀김의 유혹
    맥주 안주로 오징어와 땅콩이 대세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 자리를 ‘치맥’(치킨과 맥주)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치킨이 확고하게 차지한 지 오래다. 국민 안주다. 요즘 치킨의 권좌를 호시탐탐...
    2014-07-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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