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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킥’의 최연소 훈남 ‘준이’ 그 순한 눈빛 연기
    신사숙녀 여러분! <거침없이 하이킥>의 최연소 훈남, 완벽한 O라인의 얼굴형과 3등신의 황금비례, 누나들의 로망 윤호(정일우) 형아에 맞서는 아기 엄마들의 로망, 준이 역의 고채민(1...
    2007-06-21 15:52
  • 어바웃 어 피터 팬
    <어바웃 어 보이>의 30대 백수 윌을 기억하시는지? 아버지의 유산으로 살아가는 유유자적 인생. 혹시라도 누가 자기 삶에 ‘책임’이라는 덤터기를 씌울까봐 전전긍긍하는 남성 캐릭터의...
    2007-06-21 15:48
  • 유세윤 vs 김미려
    뻥튀기가 감자칩으로 둔갑할 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잘나가는 개그맨 유세윤과 개그우먼 김미려가 구설수에 올랐다. 보복 폭행 논란 정도 되는 핵폭탄급 논란이냐고? 물론 아니다...
    2007-06-21 15:43
  • 강추! 문화 베스트 7
    1. <뜨거운 녀석들>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좀비 떼를 벗어나기 위해 ‘어이상실’ 콘셉트의 좀비 흉내를 내던 그 모습(<새벽의 황당한 저주>)을 기억하는가. ‘새벽의 저주’를 황...
    2007-06-21 15:38
  • 다른 사랑이 결혼 즈음 찾아온다면…
    <연인이여>(상·하) 노자와 히사시 지음·김난주 옮김. 테이스트팩토리 펴냄 결혼이라는 말에는 어중간한 타협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자타 공인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데...
    2007-06-21 15:08
  • “이 새끼 끝까지 멋있으려고 하네”
    우리가 김선우(이병헌)를 처음 소개받는 장소는 그의 일터다. 폭력 조직의 중간 보스 선우는 자신이 관리하는 호텔 바 ‘달콤한 인생’에서 초콜릿 무스를 음미하고 있다. 시나리오 단계의 메...
    2007-06-21 14:52
  • 김수현, 사랑을 해체하다
    원망하고 분노하고 질투하고 증오했으며 연민하고 그리워하고 용서하고 지쳐 갔던 세 사람이 각자의 길로 돌아섰다. 19일 3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김수현표 드라마 <내 남자...
    2007-06-21 14:43
  • 공항으로 놀러가자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그곳에서 느끼는 행복 인천 공항엘 갔다. 이착륙 시간표를 바라보며 상상한다. ‘LED’는 북국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이고, ‘IST’는 술탄의 나라 이스탄불이며, ...
    2007-06-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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