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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에너지, 터트릴 준비됐나요?!
    한낮의 체감 온도가 30도를 웃도는 날이 하루 이틀 늘어간다. 여름의 향기가 짙어갈 즈음, 여름의 음악도 함께 들려온다. 이디엠(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계절이 시작되고 있다. 이...
    2018-05-24 09:23
  • [ESC] 두부는 물기 꾹 짜 얼리세요!
    Q 가끔 마트를 가면 ‘1+1’이란 할인 행사 문구를 단 두부를 만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두 팩 이상 살 때가 많아요. 그런데 보관하다가 한 팩은 상해서 버리기 일쑤입니다. 돈을 아끼려다 오...
    2018-05-23 20:24
  • [ESC] 마블링 따위는 필요 없어!···제주 흑우 독특한 맛
    제주의 햇살은 육지와는 다르다. 땅에 내려앉은 제주 태양엔 짠 해풍의 짭조름한 맛이 배어 있다. 지난 17일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 앞마당. 이 대학 호텔조리학과 학생들과 미식 여행객...
    2018-05-23 20:24
  • [ESC] 나도 방구석 디제이 해볼까? ‘홈 디제잉’ 어떻게
    전자음악이 대중화하면서 디제이처럼 직접 음악을 다뤄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페스티벌이나 클럽에서 전문 디제이가 트는 음악에 춤을 추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
    2018-05-23 20:24
  • [ESC] 처음 만난 이디엠, 겉핥기에 실패하다
    “이거 어때. 요즘 이디엠이 ‘핫’하거든. 뜬 건 오래 전인데 급속 확산 중이야. 즐기는 방식도 대형화·세분화되고 있지.” “맞아! 그거 클럽 파티도 인기고, 페스티벌도 많이 한대.” 얼마 전 E...
    2018-05-23 20:24
  • [ESC] 티라미수, 나를 구원한 그 맛!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를 적신 빵에 마스카포네치즈로 만든 무스를 올리고 코코아 파우더를 뿌린 치즈케이크로, 이탈리아의 전통 디저트다. 내가 이것을 처음 먹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십여...
    2018-05-23 20:24
  • [ESC] 오리야 미안해! 구이로만 먹을게!
    어찌 된 일일까요. 아름다운 광주광역시에 갈 때마다 나는 패스트푸드로 배를 채웠습니다. 이 우울한 징크스를 끊겠다는 결심. 이번 광주행에 마침 한 시간이 비었어요. (실은 한 시간 일찍 ...
    2018-05-23 20:22
  • [ESC] 프랑스인이 사랑한 소형차
    프랑스 자동차 제조회사 르노가 1961년에 내놓은 ‘르노4’는 여러모로 특이한 차였다. 당시는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던 때여서 커다란 세단이나 스포츠카가 주류였지만, 르노4는 당시 르노의 ...
    2018-05-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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