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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그림만 봐도 좋아
    어딘가에서 <뉴요커>를 발견하면 “와, 뉴요커네” 하고 집어 든다. <뉴요커>가 헤밍웨이와 나보코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필자로 참여했던 교양 잡지기 때문…이라기보다, 집어 ...
    2018-01-04 10:27
  • [ESC] 올수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만 있어도 사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여러 사람을 좋아하면 얼마나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올수니는 연예인 그룹 멤버 전부를 좋아하는 덕후(한 분...
    2018-01-04 10:26
  • [ESC] 1세대 커피 장인의 맛
    새해가 밝았다. 2018년에는 조금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차분히 앉아 ‘마음’ 고를 곳을 찾다 생각난 곳이 ‘다동커피집’이다. 커피집이 있는 ‘중구 다동’은 평일이면 30~40대 세...
    2018-01-04 10:24
  • [ESC] 10년 어려 보이게 입으려면?
    마음은 ‘청춘’이지만 중년에 접어들면 스스로 ‘아재’ ‘줌마’임에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멋있는 ‘아재’, 섹시한 ‘줌마’임을 포기할 수 없다면?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의상으로 ...
    2018-01-04 10:22
  • [ESC] 나이보다 10년 더 젊게 살고 싶다면?
    “올해 어느새 마흔이 되고,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그런데 20대 때 에너지가 그대로라는 칭찬을 자주 들어요.” 미국 패션 브랜드 나우(NAU) 남윤주 마케팅팀장이 쑥스럽게 말했다. “루...
    2018-01-04 10:20
  • [ESC] 2018년은 어린아이처럼!
    저의 가족이 새해부터 요상한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습니다. ‘미향언니 바른 술 생활’이란 큰 글자가 떡하니 걸린 간판 사진이었죠. 거기엔 간곡한 청이 담겨 있었어요. 새해가 되면 결심 ...
    2018-01-04 10:12
  • [ESC] 불안을 이기는 기술
    정초다. 이맘때는 ‘덕담’이 제철이다. 무해하고 기분 좋은 기원들이 눈길마다 혀끝마다 풍성하게 피어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는 흔하지만 실패 없는 기본 찬이다. ‘부자 되...
    2018-01-04 10:12
  • [ESC] ‘요즘 것들’과 ‘예전 것들’이 소통하는 법
    한국의 세대 갈등이 유독 심각한 이유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변화가 빠르다 보니 세대 간 경험의 차가 현격해질 수밖에 없고, 특정 세대가 경험해온 것을 다른 세대는 죽을 때까...
    2018-01-04 10:10
  • [ESC] 젊은 당신, ‘꼰대 화법’은 이제 그만!
    그건 질문의 형태를 가장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본인의 지식을 뽐내는 화법일 뿐이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지지율이 높았던 사람이 누구일 것 같아?’ ‘더블유티오(WTO) 올 상반기 세...
    2018-01-04 10:08
  • [ESC] 2018, 청춘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스무살이 되기 전까지는 나이를 빨리 먹고 싶었다. 나이만 먹으면 헤매는 일도, 간섭받는 일도 없을 줄 알았다. 뭐든 치졸하고 쓸데없는 짓은 하지 않을 것 같았다. 섣부른 생각이었다. 이제...
    2018-01-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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