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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윤기 좔좔 광고 속 통닭, 비결은 ‘은박지’
- Q 집에 손님 초대를 가끔 하는 편인데요. 아이들이 있다 보니 추억의 통닭을 해주는 편입니다. 잡지 광고처럼 윤기가 나고 몸집도 통통한 통닭을 오븐에서 잘 굽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 2017-12-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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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웹소설계 최고참 명의는 누구?
- 웹소설 한 편 분량은 얼마나 될까. 일반 판타지, 무협 웹소설은 편당 5500자에서 6천자 정도의 분량이다.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이다. 로맨스의 경우는 7천자 내외로 연재되는 경우도 있고,...
- 2017-12-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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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암친구 13화
-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 2017-12-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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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롬곡?납
- 글자를 위아래 거꾸로 읽으면 ‘폭풍눈물’이 된다. 2015년께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올해 널리 쓰였다. 기성세대라면 곰과 문, 온과 궁 등의 사례를 알고 있을 듯하다. ‘롬곡=눈물’이란 신조어...
- 2017-12-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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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거절 못해 괴로운 나, 특급 기술로 탈출!
- ‘지금 내가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거지?’ 회사원 이은주(가명·35)씨는 문득 자신이 ‘호구’가 아닐까 싶었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기는커녕 남에게 부탁을 하지도 못하는 전형적인 소심녀다. 지...
- 2017-12-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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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거절의 기술, 첫마디부터 ‘X’라고 말하라!
- 거절은 서로가 처한 상황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을 때, 서로 상처를 입지 않는다. 오히려 ‘잘’ 거절하면 오해나 불쾌감 없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러기 위해서...
- 2017-12-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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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예술 입힌 패션 브랜드…소비자를 유혹하다
-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은 협업, 협력, 합작이라는 뜻이다. 마케팅에서 각기 다른 분야에서 지명도가 높은 둘 이상의 브랜드가 손잡고 디자인과 카피를 공유하거나 새 브랜드를 선보여 ...
- 2017-12-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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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식품도 ‘옷이 날개’…의류 브랜드와 협업 대세
- 패션·뷰티 못지않게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한 분야는 식품업계다.
현대백화점이 지난 15일 오리온과 손잡고 판교점 지하 1층에 ‘초코파이 하우스’를 연 것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은 지...
- 2017-12-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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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새해엔 ‘XOXO’ 하세요!
- 안녕! 나는 엑스(X)야.
난 여러 의미로 쓰이지.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를 ‘X-MAS’라고 하네.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어서 조금 서운했겠구나. 그렇지...
- 2017-12-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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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X파일’ 작가가 모아본 미제사건
- ‘엑스’(X)가 미지의, 아무도 모르는 뜻으로 쓰일 때, 파일(File)과 묶여 ‘엑스파일’(X-File)로 쓰인다. 밝혀지지 않은 일이나 문건을 말한다. 범죄 사건에선 범인이 잡히지 않은 미제 사건을...
- 2017-12-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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