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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해피엔딩
〈esc〉 단골손님 <지붕 뚫고 하이킥>(지붕킥)이 이번주 ‘안인용의 연예가 공인중계소’에 다시 한 번 초대됐습니다. 이제 한달이 채 안 남은 엔딩을 점치면서 안 기자는 준혁 학생이 ...
2010-02-17 19:15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봉사
예로부터 ‘눈 본 대구’라고 했듯이 대구는 지금이 제철이다. 입이 커서 대구(大口)라는 이름을 얻었고 머리가 커서 ‘대두어’(大頭魚)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대구는 겨울 생선의 귀족이다. 1...
2010-02-17 19:12
“너무 아름다울 땐 셔터를 못 누르죠”
한·금·선. 하늘하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단발머리 날릴 것 같은 이름. 외진 어촌 한 비루한 술집에서 아비의 막걸리 심부름을 다닐 것 같은 이름. 마음에 품은 청년을 만나도 혼자 속앓이...
2010-02-17 19:04
아빠, 왜 그러셨어요
어린 시절 가장 큰 추억은 무엇일까? 아빠와 즐겁게 놀았던 시간들이 아닐까! 그때는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아빠를 통해서만 존재한다. 아빠는 어린 아들에게 위대한 신이다. 그런데~~ 그 위...
2010-02-17 18:55
내 카메라의 ‘간지’ 외투 ‘카메라 아머’
대부분의 아마추어 사진가들은 카메라를 애지중지한다. 프로 사진가도 물론 카메라를 아끼지만 들이는 공력을 비교한다면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한 수 위가 아닐까. 프로 사진가에겐 일을 하...
2010-02-17 18:47
둘째 가져야 후회 안 한다는데…
Q 저는 30대 초반의 공무원직 여자이며 현재 8개월 된 딸을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한 상태입니다. 저의 고민은 ‘둘째 문제’입니다. 요즘 들어 주변에서는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많이 들...
2010-02-17 18:38
제2의 2PM은 누규?
남성 아이돌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공중파 예능을 접수한 투에이엠(2AM)의 조권 얘기가 아니다. 케이블에서 자기 이름을 건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얘기다. 투피엠...
2010-02-17 18:25
혜원-대길 vs 세경-준혁
한 여자가 있다. 그리고 그를 쫓는 한 남자가 있다. 조선시대의 한 여자는 <추노>의 ‘민폐녀’ 혜원(이다해)이고, 2010년 지금의 한 여자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청순글래머’ 세...
2010-02-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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