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다큐체험 극과 극
문화방송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하 <아마존>)은 다큐멘터리로서 이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웬만한 드라마보다 높은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지난주 금...
2010-01-27 20:13
오지호 vs 송태하
오지호가 2000년 영화 <미인>으로 데뷔한 이후 딱 10년이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동안 오지호라는 이름의 산은 동네 뒷산에서 웬만한 산맥 부럽지 않은 거대한 산으로 자라났다...
2010-01-27 19:23
캔버스 속 김민희
1. 주문·수제작 가방 브랜드 ‘본호 앤 파트너’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던 스물일곱의 청년 구본호는 회사 일에 염증을 느끼고, 평소 좋아하던 ‘가방’을 직접 만들기로 했다. 작업실에서 밤새...
2010-01-27 19:21
삽질도 끝이 없다
1. 아이쿠, 하이쿠! 한 줄도 너무 길다 한 삽도 너무 깊다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의 30대 남성 김아무개씨가 하이쿠 시 모음집인 <한 줄도 너무 길다> 제목을 응용해, ‘경...
2010-01-27 19:15
손님은 왕? 패밀리다!
식당은 밥만 팔지 않는다. 어떤 분위기에서 누구와 먹느냐가 밥맛의 절반 이상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특급 호텔 레스토랑 직원들은 웃음과 배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시...
2010-01-20 21:19
여기가 바로 스키 천국
국내 스키 마니아들은 왜 일본을 ‘스키 천국’이라 할까? 500개가 넘는 스키장(한국은 16개다)에, 풍부한 자연설(연 누적 적설량 2~3m는 보통이다), 그리고 대기시간 없이 리프트를 탈 수 있...
2010-01-20 21:17
관공서 습격사건
보험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은 시도를 해 봤습니다. 주변 사람들부터 시작해 약국에 자필로 편지를 써 보기도 하고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찾아가고…. 은행이며 택시며 심지어 ...
2010-01-20 21:16
구름 위의 감자
내가 감자를 사랑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맛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 전 주전부리를 쉽게 사 먹을 수 없었다. 가끔 종로 길거리에서 보던 토스트는 어린 식탐을 자극했다. 음식에 엄격했...
2010-01-20 21:1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