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40대 로망 버라이어티가 이뤄주네
    야구와 음악 밴드가 주말 버라이어티와 만났다. “망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제작진에게 외쳤던 김창렬은 갯벌을 하염없이 뛰고 있고, 경복고 밴드부 ‘혼수상태’의 베이시스트였던 신동엽은 2...
    2009-07-08 19:44
  • 〈오감도〉 〈해피 플라이트〉적정관람료
    <오감도> 허진호·변혁·유영식·민규동·오기환 감독, 김강우·장혁·엄정화 출연(9일 개봉) 섹시하지 않은 섹스신을 보는 것만큼 서글픈 일이 세상에 또 없건만, 방금 전 에피소드에서 ...
    2009-07-08 19:30
  • 더위 식히는 술 한잔에 ‘더위먹는 간’
    술 때문에 건강이 상하는 시기를 꼽으라면 송년회 등이 많은 겨울철을 떠올리기 쉽지만 더운 여름철의 음주 피해도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여름철에 마시는 술은 다른 계절보다 적은 양으로...
    2009-07-06 19:27
  • 문배술 18년, 안동소주 30년 마시고 싶어라
    ◎ 조사 대상 : 희석식 소주 대 증류식 소주 ◎ 조사 내용 : 한식 세계화가 화두다. 한국 술의 세계화도 가능할까? 서양의 와인이나 일본의 사케처럼 희석식 소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술이 될...
    2009-07-01 21:46
  • 사람 구경보다 재미난 시장 구경
    각국을 여행하면서 거의 빼놓지 않고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시장이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보고 난 어느 평자가 별 다섯 개를 매기면서 ‘세상에서 제일 재미...
    2009-07-01 21:45
  • ‘바보’가 사랑한 하천 연꽃·나비 삶터로
    “이 조개가 ‘대칭이’란 조개예요. 민물조개 중 제일 큰 놈이죠. 바닥에 살면서 때때로 물에 떠오르기도 해요.” ‘화포천 환경지킴이’ 사무국장 황찬선(41·회사원)씨가 조개를 건져 어린이들...
    2009-07-01 21:41
  • 패션 유학생 칼 든 이유
    조선호텔 한석원 주방장의 모리바시 90㎝ 길이의 모리바시(오른쪽 사진 맨 아래)를 오른손에 쥔다. 30명이 넘는 일본인 요리사들의 눈이 왼손의 모리바시와 오른손의 50㎝ 길이 회칼에 쏠...
    2009-07-01 21:39
  • 우리 아기는 농부
    남편은 서울내기다. 서울내기라 대보름날 쥐불놀이도 한번 해보지 못했고 논밭일도 대학 시절 농활 가서 처음이었단다. 그런 남편을 늘 불쌍히 여기며, 이렇게 시골 출신 아내를 얻어 시골 ...
    2009-07-01 21:3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