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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과 뼈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다
우리 몸만큼 경이로운 피사체는 없다. 사진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수많은 사진가들이 사람의 몸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 세계적인 사진가 디앤 아버스는 소외된 사람들의 몸을 카메라에 ...
2010-05-12 17:26
발레하는 고양이
‘결혼’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예식장에 함께 걸어 들어갈 배우자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내 카메라와 짝을 이룰 피사체는 사진의 시작이다. 지구는 넓다. 엄청난 피사체들이 내 앞에서 유...
2010-05-12 17:16
디카의 최대 위협은 ‘스마트폰’
‘카메라 히스토리아’라는 이름표를 달고 아이폰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이폰이 출시될 때 주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을 보고 호들갑이 심하다고 핀잔을 줬다. 까짓 아이폰이라고 ...
2010-05-12 17:13
방송계 어려워도 박명수 걱정없다
문화방송 파업으로 <무한도전>이 연일 결방 사태인 요즘, 박명수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에스비에스 이!티브이 <거성쇼>와 엠비씨에브리원 <우아한 인생> 등 케이블티브이...
2010-05-12 16:58
도망가지도 맞짱뜨지도 말라
Q 저는 회사 5년차 대리입니다. 터프한 업계이지요. 저희 회사가 다른 기업에 인수되어 자회사가 되었는데 덕분에 ‘을’이 되었습니다. 바뀐 분위기에 좀 당황스러워하고 있던 차, 최근에 제...
2010-05-12 16:51
양병걸 vs 조아라
요즘 방영되는 드라마 중에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나자마자 다음 회가 기다려지는 드라마는 에스비에스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한 편뿐이다. 이 드라마에서 둘째 ...
2010-05-12 16:50
최고의 ‘품절남’ 하루키
“글을 쓰는 ‘그’는 진짜 ‘그’가 아니다.” 친한 선배가 술자리에서 종종 하던 말입니다. 소설가나 칼럼니스트 등 유명 글쟁이들을 많이 인터뷰한 그 선배는 실제 글쟁이와 그가 쓴 글의 간극...
2010-05-12 16:50
꿈은 의외로 쉽게 이뤄진다
꿈은 의외로 쉽게 이뤄진다. 붕가붕가레코드의 소속팀 ‘아침’의 일원이자 회사 직원이기도 한 권선욱씨, 언젠가의 일본 여행에서 옷 쇼핑 중 들었던 ‘토’(toe)라는 일본 밴드의 음악에 꽂힌 이래 내내 그들을 동경해왔다. 그래서 그에...
2010-05-12 16:43
구직의 괴로움
1. 아이쿠, 하이쿠 ! 넌 늘 얘기하지“능력은 출중하오나…”알아, 아닌 거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서른살 구직자 최아무개씨가 취업 관문에서 미끄러질 때마다 받는 형식적인 전자우편에 ...
2010-05-12 16:43
요리를 ‘읽는’ 맛
임상수 감독의 <하녀>에는 음식과 관련해 흥미로운 장면들이 있다. 초상류계급의 남자 훈(이정재)이 와인을 마시는 숱한 장면들. 와인을 마실 때, 잔을 흔들고 입안 가득 와인을 머금고 후루룩 씁씁 혀를 굴려가며 요란하게 향...
2010-05-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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