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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꽃무릇밭의 불꽃놀이
그동안 주로 사시사철 언제 찾더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소개했다. 그런 곳은 지형이나 구조물 자체의 특징이 있었기 때문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나름대로 특색있는 한 장의 사진이 ...
2008-09-24 22:16
집시를 찍으며, 집시처럼 …
삶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공평할 수 있는가? 사진집 <인간> 시리즈를 만들었던 한국의 사진가 최민식 만큼 한국의 사진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사진가가 요제프 쿠델카다. 그가 그린 ...
2008-09-24 22:12
“위스키가 자고 있으니 조용히 해 주세요”
1918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가스등 밑에 한 일본인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스페이강 근처인 스페이사이드의 위스키 양조장으로 가야했다. 막 종전한 1차대전 때 영국과 일본은 협력 관...
2008-09-24 22:11
한국인이여, 이 피사체가 불편한가
지난 8월24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앞. 매그넘 작가들이 찍은 한국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긴 줄을 섰다. 7월4일부터 50일간 열렸던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은...
2008-09-24 22:08
바삭바삭 깐풍라면
매일 먹는 라면으로 색다른 변신을 꾀해 봤습니다. 언젠가 친정에 들렀을 때 춘천에서 식재료 납품업을 하시는 아버지께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팔기 힘들다시며 라면 한 상자를 주셨...
2008-09-24 22:03
‘오백년 관리’된 분위기 짱이오
비 오는 날 광릉 숲에 가서 젖었다. 흠뻑 젖은 숲 안으로 이어진 향기로운 흙길. 우산 쓴 연인들도 비옷 입은 부부들도 촉촉히 젖어 숲길을 걷고 또 걸었다. 붉고 희고 노란 물봉선, 흰 쑥부...
2008-09-24 21:58
해산물 못 먹는 손님까지 배려
르 버나딘은 뉴욕 최고의 해산물(시푸드) 레스토랑이다. 흔히들 시푸드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좀 시끌벅적하고 적당히 불친절한 바닷가의 대중적인 식당을 연상하기 마련이지만 르 버나딘은 ...
2008-09-24 21:55
[로맨스 워크샵 13] 옛사랑
글 그림 기선.
2008-09-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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