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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는 박주영이냐 이근호냐
박성화호 올림픽축구팀 4강도 기대할 만풀럼과 설기현의 한국방문은 쓸쓸했었네 ‘프리미어 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박지성.’ 이 공식이 다시 한번 냉정하게 증명됐다. 지난주 잉글랜드 ...
2008-07-30 18:49
기름값이 빠진 저 바다에 누워~
바야흐로 고유가 시대입니다. 해외여행을 가려면 최대 50만~60만원의 유류할증료를 내야 하고, 환율 또한 천정부지로 치솟아 여행 중 용돈 사정이 궁해졌습니다. 여행자에게는 정말로 나쁜 ...
2008-07-30 18:51
물은 물이고 불은 불이라…
〈무라카미 하루키 승리보다 소중한 것〉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하연수 옮김, 문학수첩 펴냄 “당연한 얘기지만, 이것(올림픽 성화)은 하나의 불에 불과하다.” 어렸을 때는 올림픽만 했...
2008-07-30 18:46
‘놈놈놈’과 올림픽
올림픽이 며칠 남지 않았다. 시작 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설렌다. 올림픽을 생각하면 생각나는 시절이 있다. 1996년의 애틀랜타 올림픽 때였다. 내 나이 26살이었고,...
2008-07-30 18:44
잘 모르면 “오스스메 구다사이”
미식의 천국, 일본으로 향하는 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일본은 구루메(미식가) 블로그만 해도 수만 개에 이른다. 최근 <일본에 먹으러 가자>를 펴냈고 일본 맛집 블로거로도 유명...
2008-07-24 17:17
당당한 수타면, 1000인분을 쳐라!
일본으로 떠나오기 전 머릿속에 상상했던 시니세. 6월30일 저녁 8시 땅거미 진 거리에서 바라본 소바(메밀국수)집 간다 마쓰야(紳田 まつや)의 이미지가 딱 그랬다. 농구선수 사이에 선 일...
2008-07-23 18:59
출소하자마자 ‘오야코돈부리’부터?
200년 넘은 닭요리집 다마히데(玉ひで)는, 장어(우나기)를 요리하는 이즈에이 혼텐(伊豆榮 本店)과 함께 가 취재한 시니세 가운데 가장 역사가 깊다. 다마히데는 18세기 막부 시절 도쿠가...
2008-07-23 18:44
미국 여행, 비장의 컵라면
세월에 묻어둔 추억이라고 하기엔 아직 새파란 엊그제 얘기지만 작년 한해를 미국에서 지낸 우리 가족에게 미국에서의 삶은 라면을 빼놓고 말하면 2% 부족한 체험기가 돼버린다. 내 나라를...
2008-07-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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