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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있는 놈들의 엉덩이에 열광하다
돼지고기 선호 부위가 정반대인 이탈리아, 한국과 구상무역하면 좋겠구나 “으악!”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 뻔했다. 내가 일하는 ‘겁나 먼’ 시칠리아의 식당 ‘파토리아 델레 토리’의 주방...
2008-05-07 22:36
살짝 빈틈, 한 사람의 자리
빨간 날이 마구 덤비는 때다.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은 여행을 떠날 궁리로 들떠 있다. 나 역시 이런 황금 같은 계절엔 마음이 뒤숭숭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평일 한낮에 그 친구들 회사 ...
2008-05-07 22:35
‘어향동구’는 정직할 거야
전화가 왔다. 중국집 ‘목란’(서대문 소재)의 요리사 리롄푸(49)씨였다. “아까 잘못된 것이 있어요. 말씀하신 것보다 많이 못 배웠어요. 식구들(종업원)이 있어서 제대로 ….” 목소리에 부끄러...
2008-05-07 22:33
누가누가 더 정치적인가
앤디 그로세타〔인물〕미국 육우목축협회(The National Cattlemen’s Beef Association) 회장.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한국 언론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많은 언론들은 미국...
2008-05-07 22:30
[사용불가설명서] 세면대
■ 제품명 : 세면대■ 제품용도 : 국수 그릇·화분·핀볼 게임기■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1. 국수나 라면을 먹고 싶을 때 본 제품을 준비한다. 면을 살짝 삶아 본 제품에 넣은 뒤 수프 등 재료를...
2008-05-07 22:21
맥주 상자에 볏짚을 넣었다죠
사람 손 필요로 하던 일제강점기 공장 풍경은 85년 생맥주통 주입까지 이어져 1983년에 입사해 수습기간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영등포의 양조 공장에 배치 받았습니다. 당시 한국에는 오비...
2008-05-07 22:23
초밥 하나로 소니를 기죽이다
뉴욕의 맛집을 다루면서 일본 식당인 노부를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아이러니다. 그렇지만 지금 노부를 제외하고 맨해튼의 레스토랑을 논할 수 없음은 엄연한 현실이다. 노부는 이미 뉴...
2008-05-07 22:17
[2008 동물사진공모전 주요 수상자 인터뷰]
슈슈는 축구를 좋아해∼
대상 강현희씨 슈슈는 축구를 좋아해∼ 봄날, 강현희(37)씨는 자신이 기르는 개 슈슈와 함께 집 근처 공원을 찾았다. 축구광인 남편(주필환·46)도 따라나섰다. 남편이 발로 공을 차면 ...
2008-05-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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