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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 고객이 모텔로 간 사연
왕족 접대에서 손님 찾기까지 호텔 서비스는 끝이 없어라 브이아이피를 맞느라 분주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인도네시아 호텔에서 일하던 1999년, 새로 취임한 와히드 대통령이 우리 ...
2007-12-12 18:03
고소한 곤이내장, 푸아그라 뺨치네
명태만큼 다양한 호칭을 가진 어류도 없다. 조선 후기의 문헌들인 <송남잡지>(松南雜識)나 <임하필기>(林下筆記)를 보면, 명태라는 이름의 유래는 명천(明川)사람 태(太)씨가 잡...
2007-12-12 17:56
브로드웨이의 칠흑 같은 어둠
■ 브로드웨이의 칠흑 같은 어둠 / 뉴욕 관광객들이 뉴욕을 찾는 가장 큰 이유의 하나는 브로드웨이 공연이다. 세계적인 뮤지컬과 연극들이 소개되는 브로드웨이 극장은 1년 내내 관광객들로...
2007-12-05 22:25
디제이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서울 컬렉션이 끝난 직후 홍대 한 클럽에서 디제이를 봐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망설이다 거절했다. ‘디제잉’을 취미로 하기 했지만 사람들 앞에서 하는 건 자신이 없었다. 요 근래 그렇...
2007-12-05 22:19
요즘 사진계 이슈가 뭐더라?
아는 만큼 보인다. 거창한 오케스트라 음악도 그 작곡 배경을 알면 음색이 이전과 다르고, 미술관에 걸린 대작도 작가의 삶을 이해하면 그 색감이 다르게 느껴진다. 심지어 사람을 처음 만나...
2007-12-05 22:09
삼강주막, 주모 스카우트 돌입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다. 아파트에서만 살아온 세대에겐 아랫목이라는 말도 온기를 잃었겠다. 나 또한 온돌방 아랫목을 1년에 한두 번 맛보는 정도랄까. 그래서 겨울여행에서...
2007-12-05 22:01
신데렐라의 초대
생활공간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대상을 테마로 잡아봅시다. 사진에 이야기를 곁들이면 재미있게 꾸밀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백마랍니다. 밤 12시가 되면 저 마차는 호박으로...
2007-12-05 22:04
그로테스크한 아이들
로레타 럭스(www.lorettalux.de) 로레타 럭스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지? 한번 찾아서 보길 바란다. 그의 사진은 우리를 복잡한 감상에 빠지게 한다. “무섭다. 기분 나쁘다.” “예쁘다. 아...
2007-12-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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