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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루한 야근의 친구
    제게 와인은 ‘야근 친구’입니다. 지난해 3월 20년 넘게 일했던 법원을 떠나면서 대학 선배한테 작은 와인셀러(와인저장기구)를 선물받았습니다. 똑같이 법을 다루지만 판사와 변호사의 일은 ...
    2007-10-24 22:46
  • 불가피한 정면충돌, 여친 편에 서라!
    Q 신앙생활 강요하는 모친과 그럴 생각 전혀 없는 여친 사이에 끼였어요 사내 커플로 5년 연애해 온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연애도 할 만큼 했고 나이도 차 결혼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 ...
    2007-10-24 22:34
  • 구름에서 담은 휴머니즘
    http://www.yannarthusbertrand.com/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항공사진 전문가이며 환경운동가다. 그는 하늘 위에서 자연과 인간을 찍는다. 홈페이지의 첫 장에선 <하늘에서 본 지구&g...
    2007-10-24 22:39
  • ‘삼분할구도’에 매이지 마세요
    ▶ 전남 여천군에 고막 양식을 주업으로 삼는 섬 달천이 있습니다. 저녁노을 무렵 썰물시 조차가 클 때는 작은 모세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빛 속 두 수녀님의 모습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만 ...
    2007-10-24 22:25
  • 집안의 단풍축제
    지구온난화인가 뭔가 때문인지, 계절이 제멋대로다. 10월의 허리가 꺾어지는데 모기는 부대 단위로 앵앵거리고, 봄꽃을 보려고 구근을 심었더니 벌써부터 싹을 틔우고 난리다. 슈퍼컴퓨터를 ...
    2007-10-24 22:28
  • [좀비의 시간 22] 연결고리
    2007-10-24 22:24
  • 순식간에 뽑는 단 한장의 매력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오로지 세상에 한 장밖에 없다. 아날로그 카메라처럼 재인화할 수도 없고, 디지털 카메라처럼 복사할 수도 없다. 즉석 카메라는 단 한 번의 순간을 단 하나의 장...
    2007-10-24 22:12
  • 점쟁이의 ‘즈바리 이우와요’
    일본 사람들은 점 보는 것을 참 좋아한다. 매일 아침 정기적으로 방송되는 새벽 프로그램 말미에는 별자리로 보는 ‘오늘의 운세’ 코너까지 있다. 정해진 담당 아나운서가 아침마다 상큼한 목...
    2007-10-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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