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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던 진주’ 김주연은‥
    작년까지 최고성적 42위 ‘메이저 퀸’ 등극 총상금 9897달러(2004년)의 무명에서, 우승상금(유에스여자오픈) 56만달러의 특급선수로…. ‘숨어 있던 진주’ 김주연. 그는 2001년 미국여...
    2005-06-27 18:39
  • 해링턴 ‘19m 이글퍼팅’ 우승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클레이스 클래식(총 상금 575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시즌 2승째. 해링턴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체스터...
    2005-06-27 18:37
  • 브라질-아르헨 컨페드컵 결승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2005 국제축구연맹(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을 다투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멕시...
    2005-06-27 18:33
  • 김경아 브라질오픈 단식 정상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김경아(대한항공·세계 10위·사진)가 브라질오픈 정상에 올랐다. 수비전형인 김경아는 27일(한국시각)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05 브라질오픈 탁구...
    2005-06-27 18:30
  • 프로야구 주간전적
    2005-06-27 18:27
  • “인라인하키에 미쳐 직장도 그만뒀죠”
    대표팀 절반 가까이 순수아마‥ 28일부터 세계대회 출전 낮엔 밥벌이 한밤에 맹훈‥ “너무 재밌어 힘든줄도 몰라” ‘탁~ 탁~ 탁~.’ 23일 땅거미가 깔린 지도 한참이 지난 밤 1...
    2005-06-27 18:15
  • 히딩크 “박지성은 벤치신세에 머물 것”
    박지성, 힘든 ‘주전경쟁’ 예고 '중원의 붙박이로 남아라.'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를 앞두고 있는 박지성(24)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직 험난하고 치열한 주...
    2005-06-27 09:54
  • US오픈여자골프 우승자 김주연
    27일(한국시간) 끝난 US오픈여자골프대회에서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주연(24.KTF)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제2의 박세리'로 불렸던 기대주였다. 초등학교 5학년 ...
    2005-06-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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