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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희섭, 3연타석 홈런 폭발…3게임 6홈런 7타점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의 방망이가 마침내 `빅뱅'을 일으켰다. 최희섭은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저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인터...
    2005-06-13 08:09
  • 세계청소년축구 브라질, 나이지리아와 무승부
    브라질과 나이지리아가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1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멘경기장에서 열린 2005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 에프(F)조 첫 경기에서 전...
    2005-06-13 07:28
  • 히딩크 감독, 에멘스타디움 깜짝 방문
    2002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지휘자 거스히딩크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의 경기가 열린 네덜란드 에멘을 깜짝 방문했다. 히딩크 감독은 13일(한국시간) 2005세계청...
    2005-06-13 06:51
  • 김병현 6이닝 2실점, 부활의 첫 승
    김병현(26ㆍ콜로라도 로키스)이 감격적인 부활의 첫 승을 올렸다. 김병현은 13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을 2실점으로...
    2005-06-13 06:48
  • 박주영, 아쉬움 속 빛난 별
    "한국의 모든 선수들이 인상적이었지만그 중에서도 등번호 10번의 박(박주영)이 특히 좋았다. " 비록 골을 넣지도,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20.서울)...
    2005-06-13 06:47
  • 한국 청소년축구, 스위스에 2-1 역전패
    낮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경기가 끝나도록 그칠 줄을 몰랐다. 나라 이름과 점수, 그리고 경기시간만 표시한 허술한 전광판은 심판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도록 한국 팀의 패배만 가리키고...
    2005-06-13 06:10
  • “60년전 유니폼 어때요?” SK ‘촌티정성’ 눈 질끈
    “그때를 아십니까?” 12일 에스케이의 ‘올드 유니폼 데이’ 행사가 열린 문학야구장. 58년 전 야구선수들이 입었다는 옛 유니폼 차림의 에스케이 내야수 정근우(23)는 못내 쑥스러운 표정이...
    2005-06-12 19:29
  • 웬일이니? 육상대회 관중 5000명!
    삼성디스턴스챌린지 단일종목 흥행 ‘깜짝성공’ 트랙을 달리는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 선두를 빼앗기 위한 치열한 자리 다툼, 그리고 결승점을 통과한 뒤 숨이 넘어가며 고통스러워하는...
    2005-06-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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