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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 “아직 더 보여줄게 남았다”
    더위에 강한 체질‥ 한여름 맹활약 자신 “더워지면 더 좋아질 겁니다. 땀이 좀 나야 몸이 풀리는 체질이거든요.” 한화 김태균(23)은 지난 7일 롯데와의 경기서 만루홈런으로 팀 승리...
    2005-06-09 18:49
  • 슬럼프에 펑펑 운 박세리
    CJ 관계자와 통화하다 잇단 부진 답답함 밝혀 한 때 박세리(사진)는 ‘위풍당당’의 대명사였다. 탄탄한 다리를 받침대 삼아 힘차게 휘두르는 그의 스윙은 한치의 어긋남도 없었다. 그래...
    2005-06-09 18:34
  • 격랑 헤치고 일궈낸 월드컵 6회 연속 본선행
    험난한 여정이었다.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사의 폭염에 거센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쿠웨이트시티에서 날라온 4-0 대승과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낭보는 숱한 굴곡과 부침...
    2005-06-09 06:33
  • 한국축구 월드컵 본선 6회연속 진출까지, 도전사
    '월드컵 6회 연속 진출 금자탑'. 한국이 '지구촌 축제' 월드컵에서 6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하며 새로운역사를 다시 썼다. 한국은 9일 새벽 쿠웨이트시티 카즈마스타디...
    2005-06-09 05:09
  • 역경 뚫고 다시 일어선 본프레레 감독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전 대승으로 한국의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요하네스 본프레레(59)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유럽 출생이면서도 주로 아프리카, 중동 등 변방을 떠돌며 ...
    2005-06-09 05:08
  • 박지성, 본프레레호 첫 축포
    '마침내 터진 아름다운 발의 축포' '아름다운 청년' 박지성(24.에인트호벤)이 본프레레호 데뷔골을 작렬하며 독일행 축포에 대미를 장식했다. 박지성은 9일 새벽 쿠웨이트시티 카...
    2005-06-09 05:05
  • 박주영 시대 열렸다
    '이제는 박주영 시대.' '천재 골잡이' 박주영(20.서울)의 신들린 듯한 득점포가 A매치 무대에서도 연달아 터지며 한국 축구의 '박주영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박주영은 9일(한국시...
    2005-06-09 05:00
  • 이동국, '역시 쿠웨이트 킬러'
    '중동 킬러가 또 다시 해냈다'. 이동국(포항)이 2006년 독일행을 결정하는 길목에서 만난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또 다시 골맛을 맛보며 새삼 중동 킬러 임을 입증했다. 이동국...
    2005-06-0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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