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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신진식 “태극마크 안녕~”
남자배구 대표 전원 20대로 사령탑에 한전 공정배감독 남자배구대표팀이 20대 젊은 선수들로 완전 물갈이 됐다. 또 ‘프로팀 킬러’로 명성을 떨친 공정배(43) 한국전력 감독이 지...
2005-05-20 18:38
박주영 피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활약상 자세히 소개
축구천재 박주영 세계적 스타 되나 ‘본능 킬러’ 박주영(FC서울) 축구 선수가 국제축구연맹(피파)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되면서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피파는 20일 공식 홈페이지...
2005-05-20 18:28
한국 프로야구 일본어판 ‘안내서’ 낸 우수창 사장
“한국 프로야구 일본인도 좋아해요” “일본 사람들에게 야구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한국에 온 일본 사람들이 우리 프로야구를 즐길 때 볼 만한 자료가 너무 없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
2005-05-20 18:22
‘영웅’ 레지 밀러 코트와 작별
최고 3접슈터‥ 18년간 현역 마침표 디트로이트·샌안토니오 결승진출 경기 종료 16초전. 승부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쪽으로 기울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레지 밀러는 교체됐다....
2005-05-20 18:11
박주영, FIFA 홈페이지에도 등장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20.서울)이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등장, 세계 축구계에 자세히 소개됐다. FIFA 공식 홈페이지( www.fifa.com )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인 화면에...
2005-05-20 10:16
이승엽, ‘거포 경쟁 돌입했다’
'아시아 홈런왕의 실력을 보여주마' 일본프로야구 진출 2년째인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이틀 연속 화끈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본격적인 거포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승엽은 18일...
2005-05-20 09:51
삼성, 갈매기 물고 단독선두 복귀
토종 클린업 트리오 맹활약 롯데 꺾어 삼성의 토종 클린업 트리오가 사직구장을 가득 채운 부산 팬들을 울렸다. 삼성은 19일 프로야구 사직 원정경기에서 3·4·5번 박한이-심정수-김...
2005-05-20 00:35
차붐의 수원이냐, 첼시의 무리뉴냐
수원, 갑부구단 첼시와 20일 저녁 맞대결 ‘잡초과’ 세계적 명장 대 ‘스타’ 출신 한국 감독의 대결. 20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애니콜 초청 수원 삼성-첼시 친선경...
2005-05-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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