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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에 몸을 싣고
    2005-04-27 18:31
  • “뚝심·신바람야구 우리가 선봉”
    두산 홍성흔 타격 6개부문 3걸‥ 팀선두 수훈값 엘지 이병규 4번타자 이름값‥ 최다안타 1위 ‘오버맨’ 홍성흔(28·두산)과 ‘적토마’ 이병규(31·엘지)가 연일 불망방이로 ‘서울 찬가’를 ...
    2005-04-27 18:24
  • 최희섭 신들린 스윙, 홈런포함 4안타 폭풍
    최희섭, 1접홈런등 빅리그 최고성적‥ 팀은 패배 “이보다 더 잘 할 수는 없다!” 홈런 1개 포함해 5타수 4안타. ‘빅초이’ 최희섭으로서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
    2005-04-27 18:20
  • 박지성 펄펄 날았지만‥ 2-0석패
    에인트호펜 밀라노 0-2패‥ 히딩크 “어렵지만 2차전 포기 안해” ‘마지막 터치’의 차이. 그게 실력차이고 승패를 갈랐다. 박지성-이영표가 뛰고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페에...
    2005-04-27 18:16
  • ‘코트의 살인미소’ 흥국생명 황연주
    “꼴지팀서 신인왕 탄생 기대하세요” “배구를 왜 하냐구요? 어렸을 때부터 그냥 해온거라서….” ‘수다쟁이’ 황연주(19·흥국생명)를 기대한 것은 ‘실수’였다. 어렸을 적부터 내성적인 ...
    2005-04-27 18:11
  • 신선우감독 ‘지천명의 패기’로 새도전
    신선우 감독 엘지와 연봉 3억 3년계약 “우수선수 영입해 우승까지 노리겠다” “안정보다는 변화와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나이로 50에 이른 신선우 감독(사진)이 창원 엘지(L...
    2005-04-27 18:06
  • 난지도 골프장 언제나 문 열릴까
    1만5천원으로 9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대중골프장’(2755m)이 완공한 지 1년이 다 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4월 들어 페어웨이와 그린 잔디는 녹색...
    2005-04-27 17:48
  • 7.발끝 오르막· 내리막 어프로치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이 골프장은 초보들이 치기에 너무 어려운 것 같지 않아요?” 최은주씨가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에 굴곡이 많은 지형을 보고 이렇게 묻는다. 당연하다. 우리나...
    2005-04-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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