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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만년2위’ 털기 ‘가속도’
    GS칼텍스 3-0 꺽고 단독선두 질주 여자배구의 ‘만년 2위’ 한국도로공사가 단독선두를 질주하면서 28년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도로공사는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케이티...
    2005-04-06 18:10
  • 미 여복서 경기중 맞고 결국 숨져
    미국의 30대 여자 아마추어 권투선수가 경기 도중 타격으로 의식을 잃은 지 하루만에 숨진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베키 저렌티스(34·사진)는 지난 3일(한국시각) 덴버에서 ...
    2005-04-06 18:06
  • 히딩크, “박지성, 완벽한 미드필더” 칭찬
    "박지성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뛰어난 완벽한 미드필더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을 이끄는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인터뷰에서 제자 박지성과 이영표(이상 에인트호벤)...
    2005-04-06 10:10
  • 박지성, 동점골 어시스트…에인트호벤 4강 청신호
    네덜란드 프로축구의 '태극전사' 박지성(에인트호벤)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에서 팀에 귀중한 무승부를 선사했다. 박지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
    2005-04-06 06:58
  • 프로야구 5일 전적
    2005-04-05 20:14
  • KCC-TG삼보 프로농구챔피언전 두뇌싸움 볼만
    임기응변 수성? 와신상담 설욕? “지난해처럼 휘둘리지 않겠다.”(전창진 TG삼보 감독) “지난해 싸워봐서 더 편할 수 있다.”(신선우 KCC 감독) 6일(오후 6시·원주) 시작되는 2004~200...
    2005-04-05 20:04
  • 바람난 야구장…10만관중 첫 돌파
    프로출범 23년만에 하루 최다기록LG, 뒷심부족 삼성에 5-7 역전패 5일 화창한 식목일 휴일을 맞아 서울·대전 등 4개 구장에 무려 10만1400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든 가운데, ‘한국의 양키...
    2005-04-05 20:01
  • AFC·UEFA 챔피언스 리그, 수원-이와타·AC밀란-인테르밀란
    안효연·최용수 “내가 한방” 수원 6일 이와타와 E조 3차전한국 선수끼리 공·수대결 관심 ‘감각파’ 안효연(수원·사진 위쪽)의 돌파냐, ‘독수리’ 최용수(이와타·아래쪽)의 노련미냐. ...
    2005-04-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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