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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스타’ 윤동식 프라이드 진출
    그랑프리 16강 출전권등 파격 조건 ‘비운의 유도 스타’ 윤동식(33·사진)이 일본 종합격투기 ‘프라이드’로 한을 풀러 간다. 윤동식은 28일 “오늘 아침 프라이드 쪽과 계약서에 도...
    2005-03-28 18:16
  • 마운드는 ‘우뚝’…방망이는 ‘흔들’
    시범경기 평균자책 3.38 10년만에 최저 타율은 0.234로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져 올해 프로야구가 시범경기에서 10년 만에 가장 낮은 평균자책(방어율) 기록이 나왔다. 올 시즌 마운...
    2005-03-28 18:14
  • “봄볕도 좋은데 하키 한판 어때요?”
    창단 10년째 ‘서울 우먼 하키클럽’ 아줌마들 현역땐 몰랐던 재미 ‘솔솔’‥ 스트레스도 ‘싹’ “한 주라도 빠지면 몸이 근질근질해요.” 27일 낮 12시 경희대 수원캠퍼스 하키장. 따뜻...
    2005-03-28 18:05
  • 본프레레호 결론은 차두리 날개로?
    30일 우즈베키스탄 깰 베스트 11 공격활로 유력 대안‥ 김남일은 경고 누적 빠져 ‘한국축구는 멈추지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참패한 조 본프레레 감독의 한국 국가대표...
    2005-03-28 18:01
  • 사상 첫 여성 태릉선수촌장 탄생
    사라예보의 신화 주역 이에리사 ‘사라예보의 신화’의 주역 이에리사(51)가 엘리트스포츠의 산실인 선수촌장이 됐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사무총장에 김재철(59) 전 전남행정부지사,...
    2005-03-28 17:56
  • 이에리사, 사상 첫 여성 선수촌장
    '금메달의 산실' 태릉선수촌에 최초의 여성 선수촌장이 탄생했다. 임원 인선을위해 공개모집에 나섰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길)는 28일 사무총장에 김재철(59) 전 전남행정부지사, ...
    2005-03-28 15:25
  • 여자무대에서 적수가 없는 소렌스탐
    '사상 첫 그랜드슬램 달성이 보인다' 여자골프의 '지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지금까지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시즌 4개 메이저대회 석권(그랜드슬램)의 위업을 향한 시동을 걸...
    2005-03-28 09:43
  • 소렌스탐, 5개 대회 연속 우승 위업
    세계여자프로골프의 '여제'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소렌스탐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천46...
    2005-03-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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