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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태 배구연맹 심판위원장 8년 내리 FIVB 국제심판 선정
    김건태(51)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위원장이 8년째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심판에 임명됐다. 이번에 임명된 국제배구연맹 국제심판은 모두 26명이다. 김 위원장은 1998년 처음 지명된 ...
    2005-03-24 20:58
  • 박주영 없어도…청소년축구 미국에 1대0 승리
    박성화호가 2005수원컵국제청소년(U-20)축구대회에서 난적 미국을 꺾고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20세이하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
    2005-03-24 19:53
  • ‘중동킬러’ 이동국 모랫바람 재운다
    “어떻게 하면 사우디를 이길까? 그것만 생각했다.”(이동국) 조 본프레레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이 26일 새벽 1시45분(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와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
    2005-03-24 18:58
  • 최희섭 ‘홈런 광맥’ 번쩍, 이승엽 결국 2군 추락
    시범 15경기만에 마수걸이 솔로포 신고 최희섭(26·엘에이 다저스)의 홈런 광맥이 드디어 터졌다. 최희섭은 24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홀맨스타디움에서 열린 템파베이 ...
    2005-03-24 18:53
  • 레지 밀러 25000득점 꿈의 고지
    NBA 통산 13번째 레지 밀러(인디애나 페이서스)가 통산 2만5천 득점을 돌파했다. 밀러는 24일(한국시각) 칸세코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04~2005 미국프로농구(NBA)에서 21득점(3튄공)...
    2005-03-24 17:56
  • 이치로 “꿈의 4할 기대하시라”
    시범14경기 0.568‥ 타격감 절정 ‘시범경기 14경기 연속안타, 타율 0.568(44타수25안타), 삼진 0.’ ‘야구천재’ 스즈키 이치로(31·시애틀 매리너스·사진)가 더욱 정교해진 방망이로 ...
    2005-03-24 17:54
  • 4강PO전 “껄끄럽다” 의형제
    TG 전창진·삼성 안준호 감독 4강 PO 대결‘운명의 갈림길’ ‘형제애냐, 승부냐?’ 2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2004~2005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5전3선승) 1차전에서 맞붙...
    2005-03-24 17:45
  • 한화 불방망이 현대 ‘난타’
    9-4로 화끈 승리‥ 팀타율 3할 육박 8개구단 최고 한화 타선이 시범경기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뽐내고 있다. 한화는 24일 수원에서 열린 2005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홈런 2방 등 ...
    2005-03-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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